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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곽성영 2010/02/21 16:31 M/D Reply Permalink

    형제님 잘 지내시죠?
    시간은 어느덧 흘러 2010년이 밝았네요..(제 전역의 해ㅠㅠ)
    저는 별 탈없이 군복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후임병한테 킹제임스 성경과 세대적 진리에 대해 계기가 되어 증거를 좀 했는데 , 많이 혼란스러워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배척하지는 않고 계속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잘 되면 이친구가 인천에 사는데 휴가갈때, 이지역의 독립침례교회로 연결해 주고 싶은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주님께서 맘을 열어 주시어 풍성한 열매를 산출해야 할텐데... 생각나실 때 기도 부탁드립니다

    1. 사무엘 2010/02/21 21:19 M/D Permalink

      형제님, 정말 반갑습니다. 소식 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군 생활 잘 하도록 그리 충분히 기도로 도와 드리지 못한 것 같아 송구스럽네요.
      인천이면 그런 독립 침례교회가 이미 여러 곳 있기 때문에 여건이 매우 좋습니다. 말씀, 마라나타도 있고, 부천으로만 가면 사랑 교회도 있고...

      블로그로 싹 바뀐 건 처음 보시죠?
      바른 성경을 증거하는 좋은 군사로(주님의 군사, 조국의 군사 모두), 좋은 선임병으로 간증 남기시길, 주님께서 그 후임의 마음을 열어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전역하셔서 올해 꼭 만나기로 해요! ^^

  2. 임갈밤 2010/01/29 11:18 M/D Reply Permalink

    사무엘님, <현대인의 성경>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한 권 가지고 있는데요.(우리집에 모두 3권) 전 교회에 다니지는 않습니다. (^^;)

    1. 사무엘 2010/01/29 22:27 M/D Permalink

      반갑습니다.
      개역이나 표준새번역 같은 여타 성경들과 마찬가지로 변개된 본문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거기에 의역까지 된 성경 역본 정도로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진지하게 묵상하는 게 아니라, 내용 줄거리만 편한 문체로 읽고 싶다면 그런 역본도 쓸 만하겠지만, 온전하게 보존된 최종 권위 말씀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을 성경으로 잘못 알고 읽은 결과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책임지지 못할 것입니다. 한 마디로 말해 at your own risk겠죠.

  3. 장지한 2010/01/22 00:13 M/D Reply Permalink

    아, 이번주 토요일은 동아리방 청소한다고
    오전부터 가서 페인트칠 해야해ㅠ


    일요일 저녁엔 괜찮아
    교회 끝나고나면 오후 5시30분 정도 되거든.

    아니라면 평일에는 형이 안되니까,
    그 다음 주 토요일(30일) 에는 여유가 있어.

  4. 장지한 2010/01/21 13:42 M/D Reply Permalink

    음 그러게 형, 아무래도 게시판과 게스트북의 차이는 있겠지.
    포럼 형식의 블로그는 못만드나ㅋㅋ

    여튼!
    잘 지내고 있지, 하루하루 놀러다니느라-_-;


    형, 안 바쁘면 나 컴퓨터좀 가르쳐 주세요!

    기본서는 읽고 실습해 나가고 있는데,
    정작 실제 프로그램을 만드는 건 또 다른 문제잖아.

    타자연습 초기버전 이런거 소스 하나 올려두고
    그거 하나하나 뜯어보면서 설명해주면 무척 도움이 될 것 같은데.

    MFC 환경에서 만든거지만
    그걸 바탕으로 구조가 어떻게 된 건지를 배운 뒤에
    C# 으로 새로 코딩하면서 실습해보면.. --;
    왠지 내 생각으로는 그게 가장 빠르고 쉽게 배우는 방법일 것 같아 !
    내겐 시간이 얼마 없는데.. 할 것도 많고 아이고..ㅠㅠ

    1. 사무엘 2010/01/21 22:51 M/D Permalink

      이번 토요일 오후에 오후 2~5시 무렵쯤 괜찮겠니?
      서로 집도 가깝고 하니까 근처에서 잠깐 번개나 좀 할까? ^^
      노트북이라도 갖고 있으면 밖에서 간단히 만나서 네가 짜고 있는 프로그램 구경하면서 내가 좀 코치도 좀 해 줄 수 있겠고..

  5. 장지한 2010/01/20 16:15 M/D Reply Permalink

    아니 이건 블로그!!!

    형이 블로그를 할 거라는 생각은 안했었는데

    그 생각이 깨져버린 순간이야 ㅋㅋ

    1. 사무엘 2010/01/20 17:34 M/D Permalink

      반갑다! ㅋㅋㅋㅋㅋ
      훗.. 나도 블로그하고는 언제까지나 인연이 없을 것 같았는데..
      시대 흐름과 여러 정황상.. 하게 되더라구.
      바꾸니까 좋긴 한데 이 기본 스킨은 폭이 너무 좁고 글씨도 작아서 불만이다. ㅋㅋ 그리고 뭔가 커뮤니티 기능이 부족한 것도 살짝 아쉽구나.
      안부 정도야 방명록만으로 충분하지만, 예전의 "프로그램 게시판" 같은 건 좀더 적극적인 대체 수단이 필요한 듯.
      잘 지내고 있니?

  6. 윤정호 2010/01/18 18:20 M/D Reply Permalink

    언제한번 사랑방? 거기에 제가 글쇠배열(특수키?) 설정한 거 자랑하려고 했는데 게시판이 사라졌네요ㅎㅎ;;
    그리고 알기 좋은 RSS 만화 가이드 - http://www.hanrss.com/help/guide.qst
    물론 RSS ≠ 한RSS 이고, 한RSS 말고 다른 리더 쓰는 사람도 많은 듯 하니 그냥 만화 소개 하는 겸입니다;

    1. 사무엘 2010/01/18 19:12 M/D Permalink

      반갑습니다. ^^
      제 홈페이지도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1주간의 유예 기간을 둔 후, 제로보드 게시판은 어제를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요.
      다른 게시판이야 블로그로 통합하는 게 잘 한 것이지만, 나름 커뮤니티 기능이 있는 플게는 아직 명확한 결론을 못 내리고 있습니다. 그냥 메일로 버그 신고만 받기는 좀 한계가 있고... 사용자가 만든 각종 입력 설정들을 공유하는 공간도 있는 게 좋을 텐데 말이죠.

      그리고 RSS.. 호스팅 업체에도 문의는 해 놨는데, 확인하고 조치 취하는 게 좀 시간이 걸리겠다고 합디다. -_- 아직 안 되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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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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