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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무엘 2011/09/23 23:08 M/D Reply Permalink

    기대됩니다!

    PC방이 5분밖에 안남아서.. 튀겠음..
    큐브 돌리고 있는 약간 토실한 학생이 보이면 그게 접니다.

    덧)오늘 갑자기 생각난 건데, 흠정 중국어역이 있다면 한자빨에 압도되어 꽤 아름다운 번역이 될지도?
    ㅎㅎ 나중에 시간이 나면 한번 번역해보고 싶군요

    1. 사무엘 2011/09/23 23:10 M/D Permalink

      특백 님, 저도 기대됩니다. 내일 좋은 교제 나눠 봅시다. ^^

      보안을 위해 본문에 있던 장소· 시각은 삭제했으니 양해해 주세요. 저는 개인 사생활의(공개적인 스케줄이 아니라) 일거수 일투족을 알 수 있는 정보는 공개된 온라인 공간에 올리지 않으며, 공개하더라도 "일이 다 끝난 뒤에" 공개하죠.
      본문을 고쳤더니 글쓴이도 제 이름으로 바뀌어 버렸군요. ㄲㄲ

  2. 비밀방문자 2011/09/22 19:49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사무엘 2011/09/22 22:01 M/D Permalink

      반갑습니다! 메일로 회신 드렸습니다.

  3. 소범준 2011/09/18 19:42 M/D Reply Permalink

    아~~ 토요일이 기대됩니다. 같은 처지의 지체들을 만나는 게 정말 기쁘네요.ㅎ

    안 그래도 아까 운동을 겸해서 교회 끝나고 진리 교회로 왔었거든요.

    근데... 저녁 거리설교 시간은 5시부터인걸로 알고 있는데

    다들 그 인근에서 안 보이셨네욥...;;

    1. 사무엘 2011/09/18 22:47 M/D Permalink

      네, 저도 기대되네요. 대략의 일정은
      맨 처음 우리 교회 근처에서 만나서 우리끼리 따로 교제 좀 하다가, 신학원 강의 진행 중인 교회 구경 후,
      우리 교회에 현재 출석 중인 그 형제 만나러(오후에 늦게라도 합류하겠다고 했음) 또 이동 후 같이 저녁 먹고 해산.. 정도입니다.

      형제, 오늘 그렇잖아도 유난히도 특백 형제와 온라인 교제가 많았군요. ㅎ 직접 만나면 할 말이 더 많을 듯.

    2. 소범준 2011/09/19 17:14 M/D Permalink

      ㅎㅎ; 온라인상에서 이런 추세라면 오프라인상에서는 정말 가히 날밤을 새고 말 듯 ㅋㅎㅎ 싶네요. 그나마 특백 형제의 정신 연령이 나이대에 비해 상당히 높게 나오는 터라 그렇죠.ㅎㅎ

  4. 비밀방문자 2011/09/16 14:55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사무엘 2011/09/16 20:04 M/D Permalink

      오오오오오오오 완전 축하.
      두 주 뒤에 보자구!

  5. 소범준 2011/09/16 14:13 M/D Reply Permalink

    어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400주년 기념판이 왔습니다. ^^

    정말 받아보니 기쁨 그 자체였네요 ㅎㅎ

    형제님은 아직 400주년 기념판 안 받으셨나요?

    1. 사무엘 2011/09/16 20:04 M/D Permalink

      우리는 교회에서 단체로 명단 제출해서 성경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오는 18일에 사랑 교회에서 열릴 런칭 행사도 기대되네요. ^^

  6. 김기윤 2011/09/14 22:47 M/D Reply Permalink

    안녕하세요, 즐거운 추석 보내셨는지요.


    ..윈도우8 개발자 버젼이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미리 설치해본 twitter.com/@SaschaNaz 님의 말씀에 의하면 윈도우8의 내장 입력기로 옛한글 (?? ?? ???, ??? 같은..) 입력이 가능해지고, 조합형 입출력도 완벽하게 지원한다고 합니다.

    1. 사무엘 2011/09/15 06:54 M/D Permalink

      안녕하세요, 김기윤 님! 오랜만입니다. ^^
      사이버카가미 님이 굉장한 얼리어답터이시군요.;; 이번 날개셋 6.3은 그분이 신고하신 버그가 하나 잡히기도 했는데.
      맑은 고딕이 드디어 옛한글 조합 봉인이 풀렸고, 오피스 XP 이래로 플러스 팩에 봉인되어 있던 옛한글 입력기가 built-in으로 제공되기 시작한 건, 예전부터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제공할 수 있던 기능이 그냥 봉인만 풀린 것에 더 가깝습니다만, 그래도 무척 참신한 소식입니다.

      MS IME의 발전 이후에 <날개셋> 한글 입력기의 위상은 마치 남북 통일 후에 국군의 필요성 및 위상과 비슷해질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차이는 있음 ㄲㄲㄲ)
      Luna와 Aero 이후로 윈도우의 비주얼에 파격적인 변화가 또 있으려나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아무튼, 좋은 정보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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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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