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박철현 2011/10/07 13:17 M/D Reply Permalink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민원24 홈페이지에서 세벌식 실행시에 첫째 글자의 실행이 비정상입니다.
아마 여러가지 액티브 엑스 프로그램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짐작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1. 사무엘 2011/10/07 20:20 M/D Permalink

   '안' 대신 'jㅏㄴ'처럼 되는 것 말인가요?
   아마 제 프로그램의 해결 범위를 넘어서는 현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MS IME로도 동일한 현상이 나타나는지부터 확인해 보시고
   만약 제 프로그램만의 문제로 추정된다면, 웹사이트 접속 후 정확히 어느 부분의 입력란에서 무슨 동작을 취하면 문제를 재연할 수 있는지 정확한 설명을 해 주세요.

근성인 2011/10/06 20:37 M/D Reply Permalink

오늘의 철덕질을 보고하겠다?

송내-(부평환승후)국제업무지구-계양-(계양환승후)김포공항(에서9호선)-개화-다시 김포공항에서 신논현급행-신논현에서 내려서 또 김포공항 급행타고-김포공항에서 5호선-까치산(지선으로 환승해서)-신도림-송내

테크를 탔어? 5시간 초과한게 좀 씁쓸하지만 기본요금x2로 이정도 했으니 됐다?
이제 남은건 용문구간과 3호선 추가구간(오금)이다?

1. 사무엘 2011/10/06 22:56 M/D Permalink

   우와아앙?
   근성인님의 철덕질 보고를 이렇게 들으니 참 훈훈하다?
   지난번의 만남도 짤막하게나마 색다른 덕력 증진에 도움이 되었을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가능하면 좋은 풍경과 음향 기록을 남기기도 하면서 야리면 더욱 유익한 덕질이 될 것이야?
   
   (이곳 방명록에 들르는 다른 가이들은 모두들 근성인님을 본받기 바란다? ㄲㄲㄲㄲㄲㄲ)

2. 특븩 2011/10/07 19:56 M/D Permalink

   토달아서 죄송한데..
   문장의 의문문화는 덕후의 상징인가요?
   
   **전 철도이야기를 교묘하게 피해가려고 하고 있으니까요? 철덕의 꿈을 어렸을 때부터 가졌다가 그 꿈을 버린 인간이니까요?

3. 사무엘 2011/10/07 20:21 M/D Permalink

   좋은 질문이야?
   http://mirror.enha.kr/wiki/%EA%B7%BC%EC%84%B1%EC%B2%B4
   문장 끝에 마침표 대신 물음표를 붙이는 말투는 근성 있는 사람이 쓰는 근성 있는 말투란다?
   굳이 철도와 관계가 있는 건 아니다?
   특븩 가이도 근성 수련 열심히 하기 바란다?

4. 소범준 2011/10/10 18:53 M/D Permalink

   우와와왕?
   근성인님도 참으로 사무엘님 못잖게 꽤 철덕이신 것 같구나?
   아? 본인은 언제 다시 철덕질(!)을 할려나?
   나도 사무엘님 같은 철덕들이 많이 부럽다?
   이제 나도 근성인이 되어가는 것 같다?
   우와와왕?

특백 2011/10/02 23:54 M/D Reply Permalink

아무래도 사무엘님 덕후글들은 그래도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반면
저능 무슨 말을 해도 기초가 깔려 있는 말을 못하고 이해를 못해요.

덕질에 영향을 끼치는 사안인지 상담좀... 읭?

1. 사무엘 2011/10/03 04:11 M/D Permalink

   저의 덕후-_-글을 글빨이라고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대학 시절을 거치면서 무수한 키배와 덕질-_- 끝에 형성된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는 10년이 넘게 일기를 쓰면서 지내 오기도 했습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글쓰기 훈련을 지금부터 차차 진행하면, 형제 머리로는 그 정도 실력은 저절로 늘게 됩니다.
   형제 나이 때는 저는 정말 아무것도 할 줄 몰랐습니다.
   
   (그래봤자 저도 학교에서는 교수님에게서 학문적인 글쓰기 훈련이 부족하다고 여러 번 까이며 지낸답니다.. ㅋㅋㅋ 논문에다가 수필이나 잡지 칼럼 쓰듯이 글을 쓰면 안 되죠)
   
   ※ 저희 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2. 소범준 2011/10/04 19:11 M/D Permalink

   ㅎㅎ 형제, 실은 제 글쓰기도 금방 다듬어진 건 아닙니다.
   사무엘님 말씀대로, 형제도 많은 경험을 하면 다듬어 질거예요. 참, 요즈음 형제도 청카페 분들께 주가가 많이 오른 듯?ㅎㅎ 화이팅입니다. 샬롬!

3. 특븩 2011/10/06 17:46 M/D Permalink

   현재 유일-하게 조금이나마 개념 있다는 글이 고작 y증인 상대용 세상 정부 글 http://cafe.naver.com/tenjaga/14766
   
   ※주가라니
   제가 주식인가염

4. 소범준 2011/10/06 18:13 M/D Permalink

   ^^; 그게 아니라~ 형제가 활동 잘 한다고요. ㅋㅎ

알디 2011/10/02 22:21 M/D Reply Permalink

날개셋 입력기 질문 하나 드립니다.

타이핑 버릇 때문에 그러는데, SHIFT+한/영키 조합으로도 한영 모드를 바꾸고 싶은데요. 단축글쇠 SHIFT+0x15 에 식 !A 해서 될 줄 알았는데 안되네요.

도움을 부탁합니다.

1. 사무엘 2011/10/03 04:11 M/D Permalink

   1. 혹시 LShift나 RShift로만 설정이 만들어져서 반대편 Shift로는 인식이 안 되는 건지 확인해 보세요.
   2. 입력기 계층에 글자판(입력 항목)이 아예 한글 글자판 하나밖에 안 만들어져 있어서 영문 글자판이 존재하지 않으면, 당연히 Shift+한영이 아니라 다른 어떤 글쇠로도 한영 전환이 되지 않습니다.
   
   증상만 듣고 제가 짐작할 수 있는 경우는 이것밖에 없습니다. 잘 모르겠으면 '내보내기'로 해당 입력 설정을 저장해서 제게 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2. 특븩 2011/10/04 07:11 M/D Permalink

   ※입력기 계층에 최초(0번과 1번) 입력 항목(글자판)이 둘 다 한글 글자판이나 영어 글자판이라면 역시 한영전환이 불가능합니다.

소범준 2011/09/26 13:11 M/D Reply Permalink

어제 기회가 되어서 다니는 교회의 한 형제님에게 흠정역을 전하려고 했다가
저의 괜한 실수로 기회를 잃어 버렸네요...;;(그나마 다행인 건.. 그 형제님도 성경 문제에 무관심한 타입은
전혀 아니라는 것이구요...)
역시나 흠정역 성경을 전하기란 시간이 꽤 많이 걸리겠군요...
전달자의 모습이 그에 한 몫을 한다는 것이 이제 확실히 와닿게 되었구요.

점심시간이군요... 잠시후에 뵙겠습니다.

샬롬!

1. 사무엘 2011/09/26 23:38 M/D Permalink

   형제도 이미 잘 알고 있을 딤후 4:2로 답변합니다. 좋은 결말이 있길 기도합니다.

소범준 2011/09/24 00:36 M/D Reply Permalink

교회 다녀와서 간단한 방명록을 남깁니다.
저는 늘 그렇듯이 자가용(!) 자전거를 타고 옵니다.
운전학원에서 출발해서 도림천을 경유하여 신도림역 2번 출구에 도착하기까지의 시간이 대략 22분이더군요..;;
(사실은 전속력으로 달린 시간이 이렇습니다.)

내일 뵐게요...

1. 사무엘 2011/09/24 22:56 M/D Permalink

   오늘 정말~ 정말~ 반가웠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