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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재주 2011/08/28 14:58 M/D Reply Permalink

    오랜만입니다 저는 지난 6월 7일 입대해서 지금 현재 군 복무중입니다

    그냥 살아있다는 신고를 하러 왔습니다 얍

    1. 사무엘 2011/08/28 20:30 M/D Permalink

      네, 한동안 보이지 않으셔서 이제 진짜 입대라도 했나 싶었습니다.
      옛날에 여기서 댓글 주고받던 시절이 그립네요.
      종종 연락 주세요.
      군생활 탈없이 잘 하시길 빕니다.

    2. 최재길 2011/08/29 01:36 M/D Permalink

      김재주님 학교 선배가 제 후임으로 왔습니다. 반도체과인데, 님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난다고 하네요;; 쫌 신기했음..

  2. 비밀방문자 2011/08/28 08:36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사무엘 2011/08/28 20:30 M/D Permalink

      ㅇㅇ 그렇잖아도 그동안 살았나 죽었나 소식이 궁금했음.
      드디어 길고 긴 군생활에 종지부를 찍는구나! 미리 ㅊㅋㅊㅋ
      어서 보고 싶다?

  3. 소범준 2011/08/25 23:37 M/D Reply Permalink

    가만 보니 제 블로그에 놀러오시는 손님들이 적네요...ㅋ;

    자랑은 아니지만... 블로그 새 단장 마무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 주소를 올립니다.

    http://onsepass.blog.me/ <= 네이버 블로그 <God's Words & Praise>

    샬롬!

    1. 사무엘 2011/08/26 19:43 M/D Permalink

      새단장 기다리겠습니다. ^^

  4. 늅늅 2011/08/22 10:56 M/D Reply Permalink

    날개셋 KSX-5002 두벌식에서 세벌식의 ㄱ+ㄱ→ㄲ 처럼 추가하다 문제가 생겼습니다.

    '있을까요?' 라는 문장을 쓰다보니 '읅+ㄱ' 눌렀을 때 '을ㄲ'로 나왔으면 좋겠는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이처럼 종성과 초성 사이에서의 설정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1. 사무엘 2011/08/22 21:24 M/D Permalink

      안녕하세요?
      그런 식의 변화는 휴대전화용 한글 입력 방식에서 자주 등장하긴 하지만, <날개셋> 한글 입력기가 정식으로 지원하는 입력 동작은 아닙니다.
      글쇠배열의 수식+가상 낱자에다가, 종성과 다음 글자 초성을 동시에 변하게 하는 날개셋문자를 배당하면, 말씀하신 것 같은 동작을 만드는 게 가능은 합니다. 5.65에서 추가된 한글 ‘중종/초’ 내지 ‘종/초중’ 타입이 그걸 하라고 추가되었거든요?
      하지만 구체적인 메카니즘은 여기서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닙니다. 언젠가 별도의 블로그 포스트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5. 김기윤 2011/08/19 00:56 M/D Reply Permalink

    집에 있는 책을 뒤적거리던 중 왠지 생소한 폰트로 되어있는 용지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http://yfrog.com/z/klf4ozbtj

    <del>용묵님이 관심 가지실 것 같기도 하고, </del> 생소한 폰트로 표기되어 이것의 정체에 대해 매우 궁금한데, 아시는 것이 있는지 물어봅니다~

    1. 사무엘 2011/08/19 01:15 M/D Permalink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나요?
      저 글자는 꽤 생소하고 독특한 모양이긴 하지만, 디지털 글꼴은 아니고 손글씨네요.

  6. 인민 2011/08/18 18:41 M/D Reply Permalink

    KJV 진영이 아닌 목사님 한 분하고 상담 해 봤는데, 뭐 말보회같이 'KJV 외에 다른 성경을 읽는 건 죄이다' 같은 수준만 아니면 여러 분야 보는 것도 괜찮다고 하시더군요. 문제는 급이 평신도 청소년 vs 목사님 되셔서 괜히 논쟁으로 몰아넣지 않으려고 자제하다가 하고 싶었던 말을 하지 못했다는 거.

    하튼 등급은 D에서 C로 올라갈 것 같습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부모님께서는 여전히 흠정역 성경을 살 돈을 주시진 않으시겠죠...

    ※그전 글은 삭제했습니다. 괜히 남의 방명록에 자기 문제로 글 도배해 봤자 별 좋은 거 없으니까

    1. 사무엘 2011/08/19 01:19 M/D Permalink

      메일과 문자 주신 건 잘 봤어요. 어제 수요 기도회 때 기도 제안도 이미 했답니다.

      아직 인민 님은 너무 어리고 아직 한창 부모의 권위 아래에 있을 때입니다.
      현실에 불만족스러운 게 너무 많으시겠지만, 아직은 가정에서 선한 간증을 지키고 있는 게 더 중요한 일 같습니다.
      (물론 저건 절대 쉬운 일은 아닙니다.)

      성경이건, 날개셋 프로그램 얘기건, 지금까지 님께서 쓰신 글들이 제게는 놀라움과 기쁨이었습니다.
      영적 전쟁의 승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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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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