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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범준 2011/09/14 21:57 M/D Reply Permalink

    이크! 아직은 철덕이 될 때가 아닌가 보네요..쩝.

    상황도 상황이지만, 형제님이 일전에 말씀하신 대로 킹제임스 성경부터 마스터 해놓는 것이

    상당히 좋을 듯 싶네요...

    게다가 이제 이번 학기는 상당히 빡센 터라...시간도 나질 않구..음...~.
    (거참.. 힘드네요..-_-;)

    1. 사무엘 2011/09/15 06:54 M/D Permalink

      우선순위를 잘 알고 계시네요. ^^
      철도는 제대 후부터 차근차근 공부해도 늦지 않을 겁니다.
      저도 대학 새내기 시절에는 아직 우리나라 지리고 교통이고 뭐고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2. 김용묵 2011/09/14 14:22 M/D Reply Permalink

    어 나도 김 용 묵 인데.. 동명이인 이시네요 ㅎ

    1. 사무엘 2011/09/15 06:54 M/D Permalink

      누구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흔치 않은 이름이 일치하는 게 놀랍습니다..;;

  3. 소범준 2011/09/09 21:23 M/D Reply Permalink

    잠자리 들기 전에 잠깐 들립니다.

    이제 제 블로그는 막바지 공사가 끝난 상태입니다.

    아마도 제가 군대 들어가기 전까지는 글이 꼬박꼬박 올라올 겁니다.

    많이 방문해 주세요. (물론 코너는 상황에 따라 늘리거나 폐쇄할수도 있지만요.^^;)

    샬롬! <= 이렇게 하면 왠지 형제님께만 하는 듯...;;

    1. 사무엘 2011/09/07 22:56 M/D Permalink

      지난 주말에 처음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많이 방문할 테니 형제도 좋은 글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 ^^

  4. 삼각형 2011/09/07 00:59 M/D Reply Permalink

    제가 요즘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http://samgak.me
    얼마 못갈줄 알았는데 의외로 오래가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블로그를 하니 고민이 많은 데 그 중 하나가 글을 얼마나 쓰는가입니다. 글빨이라는 게 늘 나오는게 아닌지라 몰아서 쓰게 되는 것 같은데 사무엘님은 이틀에 한번씩 꼬박꼬박 글이 나와서 글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요. 예약 포스팅을 활용하시나요?

    질문을 가장한 블로그 홍보(...)

    1. 사무엘 2011/08/30 17:57 M/D Permalink

      반갑습니다! 요즘 다시 블로그를 시작할 여건이 되시나 봐요? (이미 이곳 bookmarks에도 추가는 했음)
      제 홈페이지에 오시는 컴퓨터+KJV 후배님들이 서로 각자 블로그에서도 교류가 있는 걸 저 역시 봤습니다.
      평소 이곳에서 삼각형 님은 IT 쪽 코멘트를 더 많이 하신 것 같은데, 블로그에 가 보니 분위기가 사뭇 다른 걸 느꼈습니다.

      저의 글 관리라..
      힌트는
      “오늘은 미리 녹화된 정규 방송 대신, 여러 분야별 최신 근황과 소식을 블로그에다 좀 전하겠습니다.”
      에 있습니다. ㄲㄲㄲ
      이곳 글들은 <날개셋> 새 버전 공지처럼 호외에 속하는 최신 소식을 제외하면, 상당수가 한 달 가까이 전에 쓰여진 것들입니다.

  5. 특백 2011/09/04 12:58 M/D Reply Permalink

    청지기 목사님의 조언으로, 오늘부로 성경적인 색채를 띄고 있는 모든 블로그·까페에서 닉네임을 뭔가 부카니스러운 '인민' 보다는 벧전 2:9의 '특별한백성(이하 특백)' 으로 바꿉니다. ㄲㄲㄲ

    즉 블로그 이름도 바뀌었지요

    1. 사무엘 2011/09/04 21:38 M/D Permalink

      축하합니다. 똑같이 people이라는 의미도 살리면서 이름을 정말 잘 지으셨습니다.
      청지기 카페에서 많이 배우고 영적으로 자라시길 바랍니다.
      형제의 진로와 가정 여건 개선을 위해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2. 특백 2011/09/05 03:46 M/D Permalink

      people이란 이름 살리려다가 벧전 말씀이 떠올라서 지었습니다. ㅎㅎ

      特別한百姓
      特別的百姓
      特別の百姓

      ※P. S. 블로그 이름 '여기는 남극' 바꾼지 오랜데요?

    3. 사무엘 2011/09/06 09:29 M/D Permalink

      블로그 이름도 좋은데, 너무 긴 게 흠이군요.. ㅎ

    4. 소범준 2011/09/14 21:58 M/D Permalink

      특.백. 화이팅!!

  6. 소범준 2011/08/31 11:12 M/D Reply Permalink

    ㅎㅎ 형제님이 성경 읽기 노선도를 하셨으니...
    음... 저는 성경 구절대로의 교리 노선도를 도전해보아야 되겠네요. 우훗훗!!^^

    1. 사무엘 2011/08/31 16:17 M/D Permalink

      사복음서 노선도는 어때요?
      오병이어와 십자가 사건은 4개 노선 환승역이고, 승천역은 마가와 누가의 환승역인 식으로..;; ㅋㅋㅋ

    2. 소범준 2011/08/31 16:44 M/D Permalink

      ㄲㄲㄲ 그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 ㅋㅎ

      그리고 제가 생각한 건... 이를테면, 구영보 선에서 광역 연장 노선인 휴거선과 직결되는 지점이 생명의 부활 역이고.. 이 역을 통과하면 죽을 몸이 순식간에 구속을 받는 절연 구간이 존재하며.. 휴거 역을 거쳐 그리스도의 심판석 역에 도착.. 이후 상급과 손실 역... 혼인잔치 역... 마침내 천년왕국 선과의 환승역이자 종착역인 지상 재림 역에 이른다...ㅋㅎ

      대충 이정도 구축해놓았는데... 여간 부실한 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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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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