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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11/03/02 17:26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사무엘 2011/03/03 08:38 M/D Permalink

      하이~ ^^
      그동안 얼마나 일취월장했을지 어서 보고 싶다. 궁금하네~~
      (그나저나, 나는 회사랑 대학원 같이 다니고 있는데 무진장 바쁘고 힘들지 ㅜㅜㅜㅜ)

      일단 짤막하게만 답변하자면..
      한글 입력 시스템은 윈도우 기반 어느 프로그램에서나 내 입력기를 씌우기만 하면 되는데
      굳이 우리 프로그램만의 전용 솔루션을 또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고.
      DB는 그런 거 만들려면 무조건 필수인 과목인데 잘 공부했음.
      정확도 알고리즘은 물론 요긴하게 쓰일 것이고.
      이미 디자이너까지 구해 놨구나. ㄲㄲㄲㄲㄲㄲ

      이곳은 내 답변이 남에게 보이는 곳이기도 하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 조만간 전화할꾸마.

  2. 비밀방문자 2011/02/19 12:30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사무엘 2011/02/19 20:40 M/D Permalink

      병장으로 보내는 시간이 꽤 길구나?
      공군이 진급 주기는 다른 군과 같은데 복무 기간만 더 길어서 그런 거겠지?
      미래철도 DB는 철덕들의 바이블이니 반드시 내용을 숙지하기 바란다?
      분당선은 남쪽보다 서울 시내 구간이 먼저 개통하는가 보구나.
      그게 어서 개통해야 내가 회사 가기도 아주 편해지는데.. ㄲㄲ
      몸조심 하고 건강히 군생활 해라?

  3. 김기윤 2011/02/19 00:15 M/D Reply Permalink

    아무래도 상관없는 잡설입니다만, 현재 오픈베타 서비스 중인 게임 중에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 가 Visual Studio 2010 으로 개발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놀랐습니다.

    어떻게 그것을 알게 되었냐 하면, 1. credit 을 아무 생각 없이 보고 있다가, 개발툴에 적혀있는것을 확인. 2. 혹시나? 하고 설치된 폴더를 가보니 msvcp100.dll, msvcr100.dll 이 존재..

    아직도 2010 이 나온지 얼마 안되었다는 느낌이 드는데, 벌써 그것으로 개발한 게임이 나왔다는게 놀랍네요.!

    1. 사무엘 2011/02/19 10:40 M/D Permalink

      제가 병특 시절에 다니던 직장도 2008년 초에 VS 2008이 나온 지 얼마 안 되어 개발툴을 싹 업글했더랬습니다. 하지만 클라이언트가 아닌 서버 개발팀은 여전히 VS 2003을 쓰고 있었습니다.
      2002년에 넥슨 가 봤을 때도 개발툴은 이미 닷넷으로 업글돼 있었음. (그 당시 닷넷은 6.0과 차이가 굉장히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게임 개발 바닥이 좀 얼리어답터 기질이 있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쿨러 관련 댓글도 잘 봤습니다. 요즘 CPU는 열이 워낙 많이 나다 보니 그게 정말 컴퓨터의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나 보군요.

  4. 이동환 2011/02/18 02:02 M/D Reply Permalink

    반갑습니다.^^
    청지기 까페에서 성경공부를 하는 사람입니다.
    우연히 여기까지 오게 됐는데, 글들이 매우 논리정연하고 박학다식하고 아름답다(?)라고 해야 하나요?^^
    여튼 감명받았습니다.
    그리고, 한글 맞춤법에 성과 이름을 띄워쓰는게 맞지않는건가요??? 저는 지금까지 늘 그렇게 사용해왔는데....ㅜ,ㅜ
    틈나는대로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됨에 감사드리며,(저는 별로 도움이 못돼드려 죄송 ^^;)
    그저 이웃에 사는 사람쯤으로 여겨주시면 감사감사^^
    평안하십시오, 샬롬~~~~

    1. 사무엘 2011/02/18 10:19 M/D Permalink

      저도 반갑습니다. ^^
      학업 등 여러 개인 사정 때문에 제가 요즘은 청지기 카페에서 자주 활동을 못 하고 있는데 저의 옛날 글을 보셨나 봐요?
      요즘은 인터넷에 정보가 하도 많이 넘쳐나는 세상이기 때문에 저도 그런 것들을 짜깁기해서 글로 남길 뿐, 그게 그렇게까지 대단한 건 아닙니다. ^^;;
      이곳 분위기를 좋게 봐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여기서도 종종 교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비표준 성명 표기는 제가 나름 뜻이 있어서 제 개인 공간 안에서만 혼자 시행하고 있는 관습(?)이니 이해해 주세요.

  5. 사슴 2011/02/13 14:35 M/D Reply Permalink

    안녕하세요
    어제 잘 들어 가셨나요.
    쉬어야 할 시간 쪼개서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어제 누워 있다가 중요한 사실이 떠올라서요 급하게 글 남깁니다.
    생각해 보니까 어제 돈까스를 제가 경황이 없는 틈을 타서 날치기로 계산을 해버리신 바람에, 제가 또 10 원도 안 내고 얻어먹었네요..
    안돼요 정말.. 다음에는 꼭 제가 내겠습니다.

    그럼.. 잘 다녀오겠습니다.

    1. 사무엘 2011/02/14 00:09 M/D Permalink

      제 답변을 못 볼지도 모르겠군요.
      어제 그렇게라도 마지막 모습을 보게 되어 참 반가웠습니다.
      제가 군대 가는 후배를 오랜만에 불러놓고 식사 같이 하고서, 더치페이를 하겠어요? 그건 전혀 개의치 마세요.
      (거기 그래도 조용하고 서비스 좋은데 밥값도 저렴하고 여러 모로 좋았죠? ^^)
      건강히 잘 다녀오시고, 휴가 나오면 연락 주세요~

  6. 김기윤 2011/02/13 08:40 M/D Reply Permalink

    2호선을 타다가 "잠실나루역" 이라는 역 이름을 보면서, 어? 이런 역 이름도 있었나? 했다가, 알고보니 성내역->잠실나루역 으로 이름이 바뀌었더군요. 역 이름이 바뀌는 일은 간간히 일어나나봐요?

    1. 사무엘 2011/02/13 09:01 M/D Permalink

      헐, 그걸 인제 아셨다니. ㄲㄲㄲㄲ
      개명은 그렇게 흔한 일은 아닙니다.
      특히 도철 구간은 코레일 때문에 하도 역명을 자주 바꾸다 보니 이제는 더 안 바꾸는가 봐요.
      대표적으로 5호선 양평 역도 그냥 지쳐서 놔두고 있고..
      시흥도 금천구청으로 개명된 마당에 신길온천 역은 언제까지 저렇게 놔두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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