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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10/12/26 22:19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사무엘 2010/12/27 14:23 M/D Permalink

      ㅋㅋㅋ 모를 수도 있지. 나도 이번에 처음 알았는걸.
      KTX를 실질적으로 탈 수 있는 곳이 경부선밖에 없고 내일로 티켓은 지방 오지에 가라고 있는 거라는 걸 감안하면, 가격이 좀 세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제 경부선이 온통 KTX로 도배되고 일반열차가 너무 뜸해져서.. KTX를 감안하지 않을 수는 없음.
      차라리 내일로 티켓 제시하면 KTX 운임 할인해 주는 방식이 더 나을 거라는 생각도 드는군?
      참고로, 경춘선은 이제 수도권 전철이 되었기 때문에 내일로 티켓의 치외법권이랍니다. ㄲㄲㄲㄲ

  2. 비밀방문자 2010/12/23 02:10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사무엘 2010/12/23 07:22 M/D Permalink

      죽으면 안 된다는...;;;
      오늘 점심 먹고 나서 말뭉치 툴 다루는 거 코치 좀 해 줘요. ㅠㅠㅠㅠ
      아무래도 내일 회사 못 갈 듯. 시험 기간에도 이 짓은 안 했는데. 스케줄 관리 실패의 비극이네요. ㄲㄲㄲ

  3. 비밀방문자 2010/12/22 17:37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사무엘 2010/12/23 07:22 M/D Permalink

      반갑습니다! 학교에서 한 번도 못 보고 한 학기가 다 가는가 싶었는데..
      저를 봤다구요? 아무래도 문과 대학 건물이 그 건물 양 옆에 있다 보니 저는 거기를 자주 지납니다. 또한 그 건물에서 수업이 하나 있기도 했습니다. 님은 교양 수업 같은 게 거기 있었나 봐요. ^^;;
      블로그질은...;;;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라 끊을 수 없어서 하는 거기 때문에 더 말을 마시구요....;; (아놔)
      결국 그 날이 찾아왔군요. 1월 중에 학교에서라도 한번 봐야죠.
      이메일 아주 좋습니다. 대문에 소개되어 있는 메일은 여기 블로그만큼이나 자주 확인합니다.
      연락 주셔서 고맙습니다. ^^;;

  4. 비밀방문자 2010/12/20 20:17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사무엘 2010/12/21 08:27 M/D Permalink

      블로그 글들 하나하나에서 이공계 대학원생의 정취가 물씬 풍기네요. (이런 걸 볼수록 저는 그런 곳에 안 가길 잘했다는 생각도 덤으로..-_- 난 이단아였던 거야!)
      그런데 그런 친구들 중에 음악 감각이 놀랍도록 뛰어나다거나 어지간한 작가 뺨칠 정도로 글 잘 쓰고 심지어 만화도 잘 그리는 사람이 적지 않답니다.
      음, 그리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저기 문체라든가 분위기도 은근히.. 님 닮았어요. 좋아할 만도 하겠습니다. 저는 그런 분위기의 글은 절대 못 쓰는데 부럽습니다. ^^

  5. 비밀방문자 2010/12/19 02:47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사무엘 2010/12/19 14:42 M/D Permalink

      ㅇㅋ. 날짜는 그렇게 알고 있겠음.
      내일 낮에 메신저에 들어올 테니 그때 얘기하자. ㅋ

  6. 비밀방문자 2010/12/15 04:56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사무엘 2010/12/15 08:55 M/D Permalink

      어차피 난 별로 한 것도 없는걸 뭐.. Don't worry..!
      음, 댓글에 대한 댓글도 관리자와 글 올린 사람만 볼 수 있는 비밀 댓글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hanmail 계정으로 메일 보냈어요..! (gmail 계정과 hanmail 계정 중 어느 걸 선호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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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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