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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11/01/08 14:37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사무엘 2011/01/08 17:51 M/D Permalink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염.
      그러게, 아주 가까이서 사는데 서로 너무 못 보고 지내는 듯.
      어휴, 하고 싶은 건 많아서 이것저것 일 벌려 놨는데, 시간과 체력은 부족해서 난 요즘 스케줄 지옥은 경험하고 있는 중. 도저히 못 하겠는 건 정리를 좀 해야겠어. =_=;;
      휴학을 했으면 어떻게든 나중에 경력에도 도움이 되게 시간을 최대한 알차게 보내야겠지?
      C#는 MS가 적극 밀고 있고 어쩌면 앞으로 C/C++을 제치고 윈도우의 주력 언어가 될지도 모르는 언어인데(닷넷 만세-_-) 인지도가 별로 없다는 게 이상하구나. 거기서 그나마 제일 어렵고 강력한 언어를 공부한다는 자부심을 가지셈..;;

      커스텀 컨트롤이라는 건 과거의 Win32 API 시절에는(= C/C++) 기존 컨트롤에 대한 서브클래싱이라든가, 아예 신규 윈도우 클래스 등록을 통해 만드는 거지. 허나 C#에서는 그런 것도 교묘하게 더 깔끔하고 객체지향적인 방법으로 표현해 놨을지도 모르겠다.
      흠.. 내 블로그엔 정작 내 근황은 그닥 자주 올라오지 않지? ^^;;
      여기저기서 트위터 하라는 권유 받긴 한데..(;;;) 아마 지금 전화기의 다음 전화기로 스마트폰을 장만할 때부터.. ^^;;
      프로그래밍 공부하다가 궁금한 거 있으면 언제든 메일 보내렴.

  2. void 2011/01/06 13:55 M/D Reply Permalink

    덧글로 달려다가 좀 벗어난거 같아서 여기다가 씁니다
    겐또는 아무래도 일본말 같습니다 http://jpdic.naver.com/entry_jpkr.nhn?entryId=30530

    1. 사무엘 2011/01/06 18:45 M/D Permalink

      그렇군요.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런 보충 설명이야말로 방명록보다는 해당 글의 댓글로 훨씬 더 적절한 내용입니다. 반갑습니다. ^^

  3. 김기윤 2011/01/06 11:02 M/D Reply Permalink

    "주차장 지붕 때문에 게임심의를 못받는 대한민국" http://bit.ly/h5cmej

    할말을 잃게 만드는 사건입니다. (...) 지원해줘도 모자랄판에, 프로그래머가 '외국으로 가버릴까'를 심각하게 고민하게 만들 정도의 게등위 행동이란... 이대로 가다가는 국내 게임산업의 미래가 보이지 않네요..

    1. 사무엘 2011/01/06 18:45 M/D Permalink

      음.. 국가보안법보다 더한 악법인데 왜 이런 거 없애자고 적극적으로 운동하는 진영은 없나 모르겠습니다.
      (저는 차라리 국보법은 존치론자이기라도 함 -_-)
      매니악한 게임 개발자들에게나 해당되고 딱히 이념적인 메시지가 없어서 그렇나? ㄲㄲㄲㄲ

  4. 비밀방문자 2011/01/05 00:04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사무엘 2011/01/05 10:23 M/D Permalink

      가히 일대 쇄신이지. 이번 기회에 공항 철도는 공기 수송이라는 오명을 완전히 떨쳐낼 수 있을 듯해.
      횡축 개념 노선으로 강남은 9호선, 강북은 공항 철도라는 것 공감함. 강남에 2, 7, 9호선이 지나는 것만큼이나 강북 마포 일대엔 6호선, 공철, 경의선이 쫙~ 연계가 될 것이고..
      개인적으로는 진짜로 외곽 순환 고속도로처럼 부천-일산 철도도 생기고, 또 신분당선이 강남에서 광화문까지 쫙 연결됐으면 좋겠음. 종축으로 진짜로 개념 노선이지 않겠냐? ㄲㄲ

  5. 문태부 2011/01/02 17:01 M/D Reply Permalink

    안녕 하셨습니까? 김용묵님 새해 첫 인사드립니다.
    이미 아시겠지만 창조과학계에 알려지신 창조와 과학 - 김명현 박사님의 강의를 추천 드리고자 문안 드립니다.
    http://bit.ly/gbOUu7 링크는 이곳이고 전체 강의안 111개의 파일입니다.

    음... 또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자꾸 개발하신 분께 묻게 되는 군요.
    제가 설정한 것은 삼벌식최종과 드보락 설정인데도 불구하고 간혹 쿼티 설정이 나오곤 합니다. 그럴때 저도 모르게쿼티를 쓰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곤 낙담했습니다. 쿼티 이제껏 잘 써왔지만 정말 버리고 싶군요. ㅋ
    삼벌식을 쓰는 것보다 더 빠른 속도로 적응 하였으나 문제는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쿼티 설정덕에 머리속에 쿼티와 드보락이 왔다갔다 하더군요. 어떻게 하면 쿼티를 컴퓨터 상에서 삭제 해 버리거나 못쓰게 할 수 있을까요? 물론 지난번에 말씀하신 것처럼 흉내내는 도구인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쓰는 동안만은 안나오게 좀 하고 싶습니다.
    음 아무튼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달라 붙기 기능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저도 나름 컴퓨터를 잘 사용하는 편이라고 생각하는 편인데도 헤매는것을 보면 Youtobe에 동영상 강의가 절실해 보입니다. 참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본세팅은 제가 가장 아끼는 기능인 달라붙기나 무한낱자 수정이 안되는 점이 일반사용자에겐 이런걸 뭐하러 쓰는거야? 하고 반문 하게 될까봐 개인적으론 가장 아쉬웠습니다.

    믿는 분이라 여겨 복을 비는 방법은 역시 레위기대로 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말씀이 그 가슴속에 있기를 기원합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명기 6장 5절 (개혁한글판)

    외워 쓴거라 맞는지는 모르겠군요. 김용묵님이야 원래 아시는 내용이지만 이렇게 인사하고 물러 갑니다.

    하나님을 진노와 분노와 질투와 시기함에 대해 두렵고 떨리는 마음과 경외하시는 가운데 평안하시길 원합니다.

    - 잠언 1장 참고

    1. 사무엘 2011/01/02 19:07 M/D Permalink

      문태부 님,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날개셋> 한글 입력기의 상당히 매니악한 기능을 유용히 잘 사용하고 계시는군요. ^^;;

      쿼티 자판은 쿼티를 입력시키는 입력 방식이 아니라, 아무 처리를 하지 않고 key 입력을 그냥 넘겨주는 모드이기 때문에 이걸 IME 계층에서 아주 없애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이미 제 프로그램의 구조에 대해서는 잘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정 쿼티를 보고 싶지 않다면 <날개셋> 입력기로는 한글만 입력하고, 아예 운영체제 차원에서 별도의 영문 드보락 자판을 등록한 뒤, Alt+Shift 키로 입력 로케일을 전환해서 쓰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진짜배기 드보락 자판은 단축키까지 드보락으로 제대로 동작하겠죠.

      하나님 말씀으로 좋은 권면을 해 주신 것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형제님도 한 해 주 안에서 승리하는 성령 충만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

  6. CS Shin 2010/12/31 05:05 M/D Reply Permalink

    문자 보내준다면서요? (준다고는 안했나..) 0.367879.. 에 대한.. 흥.

    1. 사무엘 2010/12/31 11:34 M/D Permalink

      1. 꼭 보내겠다고 약속을 하지는 않았었음. ㅋㅋ
      2. 그때 너랑 통화하고 나서 다시 식을 살펴볼 여유가 도저히 안 났다. ㅜㅜ
      그래도 관련 블로그 글이 조만간 올라올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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