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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민 2011/07/23 17:06 M/D Reply Permalink

    김동훈 방식 다섯벌식입니다.
    일일히 가상 낱자 지정해 주고 하는 게 얼마나 귀찮은지요. 무려 가상 낱자 여섯 개가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올렸던 네벌식과 다섯벌식은 받침 있는 중성과 없는 중성을 결합해도 이중모음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중모음은 받침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 경우에 대해서는 받침 있는 중성에도 종성 가상 낱자를 적용하여 낱자 결합 규칙을 조금만 손대면 가능하지만 귀찮잖아요

    http://paularbear.blog.me/140134822149

    1. 사무엘 2011/07/23 22:55 M/D Permalink

      드디어 만드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받침의 조합 가능 여부가 어느 모음을 선택하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게 흥미롭습니다. 세벌식이나 그 이하 벌수의 글자판으로는 생각할 필요가 없는 개념이죠.
      제가 이 한글 입력기를 만들었지만, 제 프로그램으로 이런 한글 입력 방식도 만들 수 있다는 게 흥미롭습니다.

  2. 세벌 2011/07/20 10:32 M/D Reply Permalink

    한글문화원 학술부장님! http://moonhwawon.ye.ro/profile.html 에 나오는 임종철 선생님에 대한 소식이나 임종철 선생님의 자료에 대해 알 수 있나요? 임종철 선생님은 공병우 자서전에서도 나오는데, 인터넷에서 임종철 선생님 관련 자료를 찾기 쉽지 않네요.

    1. 사무엘 2011/07/22 10:48 M/D Permalink

      저도 도무지 모르겠네요.

  3. 문 태부 2011/07/19 10:54 M/D Reply Permalink

    안녕하세요. '김 용묵'님

    상용구는 오토핫키로 해결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혹시나 모르실까? 아실까? 해서 띄워 봅니다.

    http://www.autohotkey.co.kr

    1. 사무엘 2011/07/19 17:15 M/D Permalink

      오토핫키는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제 프로그램은 한글 입력기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키보드 동작을 조작하는 기능이 있지만,
      또 거기에만 너무 특화되지는 않습니다.
      가령, 드보락 글쇠를 덤으로 지원은 하지만 단축키까지 드보락 식으로 완전히 바꾸는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그러니 보편적인 기능키의 재정의는 그런 기능이 필요한 사람만 별도의 유틸리티로 활용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4. 인민 2011/07/19 02:38 M/D Reply Permalink

    날개셋 예제 글쇠배열로 되어 있던 “네벌식” 은 사실 “네벌식에 맞춰진 세벌식” 입니다.
    진짜 “네벌식”을 하기 위해서 IST를 약간 수정했습니다. 누리집 주소입니다.
    http://paularbear.blog.me/140134442300

    1. 사무엘 2011/07/19 07:33 M/D Permalink

      수고하셨습니다. 프로그램을 그렇게도 활용할 수도 있네요.
      종성 가상 낱자 하나만 추가하는 방법으로 제가 예상한 것보다 훨씬 더 간단하게 종성 입력이 더 안 되는 모음을 구현했군요. (오토마타 수식이라도 고쳤나 하는 생각..; )
      날개셋 입력기는 한 글쇠에 둘 이상의 초중종 성분을 한꺼번에 배당할 수 있으니까. ^^

    2. 인민 2011/07/19 16:13 M/D Permalink

      오토마타 수식을 고칠 만큼 제 머리가 좋은 건 아니구요. 어차피 오토마타를 사용한다 해도 받침 있는 모음과 없는 모음을 구별해서 배당시키는 것이 훨씬 편하고 쉽지요.

      P. S. 누리집에 올려놓았던 IST 파일에서 “낱자 처리 -> 낱자 결합 규칙 에서 종성 결합 규칙에 가상 낱자인 195번에 (195) + (195) = (195) 설정을 해 주셔야 네벌식 이중모음이 제대로 작동합니다. 가상 낱자를 적용한 받침 없는 모음들이 오ㅏ로 따로 떨어져 나가는 현상이 생겨서요. (물론 이렇게 만들어진 이중모음도 받침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5. 문 태부 2011/07/17 12:22 M/D Reply Permalink

    안녕하세요. '김 용묵'님

    인민님이 말씀하신대로 하니 잘되는군요. 고맙습니다.

    또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상용구에 관해서 입니다.

    원래는 상용구 약어를 치고 알트케이를 누르면 되지만 글자배열중 한키만 누르면가능하게 하고 싶습니다.

    그게 한자키나 윈도우키면 더욱 좋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1. 사무엘 2011/07/18 00:58 M/D Permalink

      <날개셋> 편집기가 자체 정의하는 단축키를 변경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건 하단의 입력기와는 무관한 기능이기 때문이지요.
      또한, 그런 기능을 넣는다고 하더라도, 윈도우나 한자처럼 이미 용도가 존재하는 키를 재정의할 수는 없습니다.
      답변 되었으면 합니다.

  6. 문 태부 2011/07/16 14:59 M/D Reply Permalink

    안녕하세요. '김 용묵'님

    속기 타자인 '소리자바'라고 아시는지요?
    현재 그 자판을 날개셋에 적용해 보았는데 잘되는 군요.
    그런데 이 '소리자바'에는 독특한 기능이 있습니다. 자음에 'ㅇ'이 없고 자음없이 모음을 치면 'ㅇ'이 자동으로 들어가더군요.
    혹시 이에대한 모아치기 공식을 알고 계시다면 힌트 부탁 드립니다.

    1. 사무엘 2011/07/17 00:05 M/D Permalink

      인민 님께서 모든 개념을 아주 잘 설명해 주셨기 때문에 제가 첨언을 할 필요가 없네요. ^^ 고맙습니다.

    2. 인민 2011/07/17 01:45 M/D Permalink

      그건 가상 낱자 개념인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날개셋> 제어판에서 한글 로마자 입력기로 설정한 입력기를 고른 후 낱자 처리 -> '항목'에서 가상 낱자 규칙 을 고르면 초성에서는 0 -> ㅇ, 중성에서는 0 -> ㅡ 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초성 ㅇ과 중성 ㅡ를 자동입력하게 되어 있습니다.

      세벌식 390이나 최종의 이중모음정석 기능의 경우도 실제 존재하지 않는 중성 낱자를 g,v,b에 배열한 다음 각각 ㅡ,ㅗ,ㅜ로 치환한 겁니다.

      (여담이지만)가상 낱자 개념은 물론 필요한 개념이겠지만 저는 아예 음가가 없는데도 초성 + 중성을 맞춰 놓은 자음 ㅇ을 넣는 것이 타자 리듬에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Samuel님께 직접 들으시거나 도움말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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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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