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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민 2011/07/25 02:20 M/D Reply Permalink

    다섯벌식 http://paularbear.blog.me/140134822149
    네벌식 http://paularbear.blog.me/140134442300

    받침 없는 모음과 받침 있는 모음이 결합하면 이중모음이 되는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컴퓨터에서는 초·종성만 알아서 해 주면 사실상 모양새 처리는 알아서 해 주니까 네벌식 다섯벌식은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재밌잖아요?

    ※네벌식에서 쿼티 기준 Y, U, I, O, P, N, M은 받침을 받아들이는 모음이고 H, J, K, L, ;, B, < 는 받침을 받아들이지 않는 모음입니다. 가상 낱자를 처리하니까 전부다 초록색으로 보여서시리요;;;

    솔직히 날개셋 개발자님은 열심히 연구하시는데 정작 사용자들이 가상낱자·특수키 같은데 시큰둥해서 좀 그렇네요. 저라도 써야<<어이

    1. 사무엘 2011/07/25 11:43 M/D Permalink

      저도 재미있습니다. 실용적으로 쓰이고 안 쓰이고를 떠나서, 한글을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은 모두 열어 놓자는 게 제 프로그램의 개발 철학입니다.
      인민 님은 <날개셋> 한글 입력기의 설계 의도와 철학을 잘 알고 계시네요.

  2. 인민 2011/07/23 17:06 M/D Reply Permalink

    김동훈 방식 다섯벌식입니다.
    일일히 가상 낱자 지정해 주고 하는 게 얼마나 귀찮은지요. 무려 가상 낱자 여섯 개가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올렸던 네벌식과 다섯벌식은 받침 있는 중성과 없는 중성을 결합해도 이중모음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중모음은 받침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 경우에 대해서는 받침 있는 중성에도 종성 가상 낱자를 적용하여 낱자 결합 규칙을 조금만 손대면 가능하지만 귀찮잖아요

    http://paularbear.blog.me/140134822149

    1. 사무엘 2011/07/23 22:55 M/D Permalink

      드디어 만드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받침의 조합 가능 여부가 어느 모음을 선택하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게 흥미롭습니다. 세벌식이나 그 이하 벌수의 글자판으로는 생각할 필요가 없는 개념이죠.
      제가 이 한글 입력기를 만들었지만, 제 프로그램으로 이런 한글 입력 방식도 만들 수 있다는 게 흥미롭습니다.

  3. 세벌 2011/07/20 10:32 M/D Reply Permalink

    한글문화원 학술부장님! http://moonhwawon.ye.ro/profile.html 에 나오는 임종철 선생님에 대한 소식이나 임종철 선생님의 자료에 대해 알 수 있나요? 임종철 선생님은 공병우 자서전에서도 나오는데, 인터넷에서 임종철 선생님 관련 자료를 찾기 쉽지 않네요.

    1. 사무엘 2011/07/22 10:48 M/D Permalink

      저도 도무지 모르겠네요.

  4. 문 태부 2011/07/19 10:54 M/D Reply Permalink

    안녕하세요. '김 용묵'님

    상용구는 오토핫키로 해결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혹시나 모르실까? 아실까? 해서 띄워 봅니다.

    http://www.autohotkey.co.kr

    1. 사무엘 2011/07/19 17:15 M/D Permalink

      오토핫키는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제 프로그램은 한글 입력기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키보드 동작을 조작하는 기능이 있지만,
      또 거기에만 너무 특화되지는 않습니다.
      가령, 드보락 글쇠를 덤으로 지원은 하지만 단축키까지 드보락 식으로 완전히 바꾸는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그러니 보편적인 기능키의 재정의는 그런 기능이 필요한 사람만 별도의 유틸리티로 활용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5. 인민 2011/07/19 02:38 M/D Reply Permalink

    날개셋 예제 글쇠배열로 되어 있던 “네벌식” 은 사실 “네벌식에 맞춰진 세벌식” 입니다.
    진짜 “네벌식”을 하기 위해서 IST를 약간 수정했습니다. 누리집 주소입니다.
    http://paularbear.blog.me/140134442300

    1. 사무엘 2011/07/19 07:33 M/D Permalink

      수고하셨습니다. 프로그램을 그렇게도 활용할 수도 있네요.
      종성 가상 낱자 하나만 추가하는 방법으로 제가 예상한 것보다 훨씬 더 간단하게 종성 입력이 더 안 되는 모음을 구현했군요. (오토마타 수식이라도 고쳤나 하는 생각..; )
      날개셋 입력기는 한 글쇠에 둘 이상의 초중종 성분을 한꺼번에 배당할 수 있으니까. ^^

    2. 인민 2011/07/19 16:13 M/D Permalink

      오토마타 수식을 고칠 만큼 제 머리가 좋은 건 아니구요. 어차피 오토마타를 사용한다 해도 받침 있는 모음과 없는 모음을 구별해서 배당시키는 것이 훨씬 편하고 쉽지요.

      P. S. 누리집에 올려놓았던 IST 파일에서 “낱자 처리 -> 낱자 결합 규칙 에서 종성 결합 규칙에 가상 낱자인 195번에 (195) + (195) = (195) 설정을 해 주셔야 네벌식 이중모음이 제대로 작동합니다. 가상 낱자를 적용한 받침 없는 모음들이 오ㅏ로 따로 떨어져 나가는 현상이 생겨서요. (물론 이렇게 만들어진 이중모음도 받침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6. 문 태부 2011/07/17 12:22 M/D Reply Permalink

    안녕하세요. '김 용묵'님

    인민님이 말씀하신대로 하니 잘되는군요. 고맙습니다.

    또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상용구에 관해서 입니다.

    원래는 상용구 약어를 치고 알트케이를 누르면 되지만 글자배열중 한키만 누르면가능하게 하고 싶습니다.

    그게 한자키나 윈도우키면 더욱 좋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1. 사무엘 2011/07/18 00:58 M/D Permalink

      <날개셋> 편집기가 자체 정의하는 단축키를 변경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건 하단의 입력기와는 무관한 기능이기 때문이지요.
      또한, 그런 기능을 넣는다고 하더라도, 윈도우나 한자처럼 이미 용도가 존재하는 키를 재정의할 수는 없습니다.
      답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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