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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민우 2012/03/08 00:47 M/D Reply Permalink

    날개셋을 사용하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ㅚ를 ㅣ+ㅗ 로도 만들어지게 할수 있나요?

    ㅡ + ㅣ를 치면 ㅢ가 만들어 지지 않았는데 지금은 만들어지네요
    이거 다시 ㅢ로 되지 않고 ㅡㅣ로 되게 어떻게 하죠

    왼쪽 쉬프트키를 누르고 왼쪽 자판을 누르면 원래 글자대로 나오게 할수있나요? 예를 들어서 왼쪽 쉬프트키를 누르고 ㄹ을 누르면 ㅌ이 안나오고 ㄹ이 나오게요 근데 왼쪽 쉬프트키를 누르고 오른쪽 자판을 누르면 쉬프트키 기능이 작동되게 하고싶어요
    오른쪽 쉬프트키도 똑같이요

    중성과 종성만으로 이루어진 글자를 단축글쇠로 지정할수 있나요
    컨트롤 + A에 ㅣ+ㅂ를 지정햇다면ㅇ를 치고컨트롤 + A를 누르고 입 이라는 글자가 완성되는 식으로요

    1. 사무엘 2012/03/08 09:31 M/D Permalink

      입력기 제어판의 사용법을 익혀 보기 바랍니다. 이건 이 자리에서 다 설명드릴 수 없으므로, 스스로 써 보시고 F1 도움말을 읽으면서 기능을 공부하면 됩니다.

      1. ㅚ: 해당 글자판의 '낱자 처리' 분야를 선택한 후 중성으로 가서 ㅡ+ㅣ 결합을 지우면 됩니다.

      2. 좌우 Shift를 구분해서 글쇠를 인식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기능이 아니기 때문에 이번 6.5 버전에서 추가된 추가 글쇠 기능을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글쇠배열로 가서 기본 글쇠배열에다가는 Shift+W에다가도 일단 똑같이 ㄹ을 배당하고요. (Ctrl+C, Ctrl+V 가능함)
      '글쇠 인식 옵션' 분야로 가서 오른쪽 Shift+W에 대해서 H3|_T (종성 ㅌ을 의미) 수식을 집어넣으면 됩니다.

      3. 다중 자모를 배당하는 건 완벽하게 지원됩니다. 위와 비슷한 방법으로 Ctrl+A 자리에다가 H3|I_|_B (ㅣ+종성ㅂ)을 입력하면 됩니다. 그러나 Ctrl+A는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 '모두 선택' 기능이 이미 배당되어 있기 때문에 글쇠를 배당하기에 좋은 자리는 아닐 것입니다.

      더 궁금한 것은 저의 메일로 알려 주세요.

  2. 이제물 2012/03/07 09:04 M/D Reply Permalink

    김화백님 신작이 나왔습니다? 웹연재 하신다고 하시길래 또 성인극화 하실줄 알았는데 돌아온 럭키짱, <럭키짱 2012>더군요? 초반부가 약간 감동적이덥니다?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449854&no=1&weekday=wed

    이건 이것대로 삶의 활력소가 될듯합니다? 그런데 강건마 얼굴이 교강용인듯!

    1. 김기윤 2012/03/07 11:35 M/D Permalink

      앗, 저도 소식을 전하러 왔는데 먼저 와 계셨던 분이 있었습니다!?

      사실 작가님의 유명세와 각종 명언등은 알고 있지만, 실제로 만화는 본적은 없었기에 기대되지 말입니다!?

    2. 사무엘 2012/03/07 15:19 M/D Permalink

      오오.... 김 화뷁님께서 웹툰이라니..! 무지무지 반가운 소식이네요? 근성 충전 기대해 보겠습니다? ㅋㅋ

    3. 백성 2012/03/09 15:17 M/D Permalink

      근성은 모르겠지만 하여튼 다시 내신다니 빵이군요.

  3. 2012/02/29 19:40 M/D Reply Permalink

    날개셋 덕분에 맹연습 끝에 25일 만에 300타까지 끌여올렸습니다 25일 뒤에 500타 노려봐야 겟습니다
    그리고 저는 ㅖ와 ㅢ를 왼손으로 치는 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그래서 ㅢ를 ㅖ 자리로 놓고 ㅖ를 * 자리로 놓고 싶은데 어떻게 바꿀수 없을까요

    1. 사무엘 2012/03/01 07:57 M/D Permalink

      타속이 많이 오르신 것을 축하합니다.
      제 한글 입력기는 그렇잖아도 글쇠배열을 바꾸는 기능에 특화된 프로그램이므로 몇몇 자리 이동 정도는 입력 설정(제어판)에서 글쇠배열 편집기로 곧장 할 수 있습니다. 직접 써 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궁금한 게 많이 생기면, 한데 모아서 제게 메일로 보내 주시면 좋겠습니다.

  4. 2012/02/29 02:15 M/D Reply Permalink

    일반 타자기의 3벌식과 속기 타자기의 속도를 비교한다면 어느게 더 빠를까요?
    속기 타자기는 약어나 기능어 등의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요

    1. 사무엘 2012/02/29 15:18 M/D Permalink

      서로 쓰이는 상황과 용도가 다르고 비교의 잣대도 다르기 때문에 그건 무의미한 비교입니다.

  5. 2012/02/29 00:41 M/D Reply Permalink

    세벌식에서 ㅢ와 ㅖ를 왼손으로 치면 더 빠르지 않을까요?
    그리고 ㅟ나 ㅚ 는 모두 왼손으로 치는게 더 빠르지 않나요> 이걸 ㅜ나 ㅗ를 오른쪽으로 쳐야 하나요?

    1. 사무엘 2012/02/29 15:18 M/D Permalink

      1. 그 자리를 왼손으로 불편 없이 누를 수 있을 정도로 검지가 길다면 그렇게도 해 보세요.

      2. 그렇게 하면 그 모음에다가 받침까지 있는 경우(왼, 윈 등) 왼손의 부담이 너무 커집니다. '퇴' 정도면 ㅚ를 다 왼손으로 치는 게 자연스러워 보이지만, 그 글자에만 따로 익숙해지기는 쉽지 않죠. 그냥 이중모음 정석을 지키는 게 제일 무난하고 좋습니다.

  6. 비밀방문자 2012/02/19 14:12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사무엘 2012/02/19 19:49 M/D Permalink

      ㄲㄲㄲㄲㄲㄲ 요즘도 무슨 오덕질을 하길래 밤에 안 자고 그렇게 지내십니까.
      님도 생활 습관을 좀 바꾸심이. ㄲㄲ
      아니, 회사 다니면 이제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않을 수가 없으니 알아서 바뀔 듯.
      주일 예배는 일요일-_- 아침 11시이지만, 예배 후에 청년부 프로그램이 시작되는 오후 3시쯤 와도 된다. 님을 보고 싶어하는 친구가 이미 좀 있다. ㅋㅋ
      그럼 이제 완전히 졸업은 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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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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