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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10/12/02 05:15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사무엘 2010/12/02 08:28 M/D Permalink

      어이쿠, 너무 애썼어요. 어젯밤에도 어김없이 밤샘을 하다니
      오늘 수업 제대로 들을 수 있겠는지? ㅠㅠ
      보고서가 이제 끝이 보이니까 오늘 딱 끝내고 푹 쉬어야죠... ^^;;
      이게 여러 몬스터 중 하나일 뿐이라는 게 좀 막막하지만..ㄷㄷㄷ

      그래도 보고서든 논문이든 쓸 때가 되면 결국은 다 채워서 써내긴 하게 되니까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을 거예요. ㅋ

  2. 김기윤 2010/11/30 09:19 M/D Reply Permalink

    날개셋 한글 입력기 5.80 설명서 중에 깨진 링크(..)가 있어서 신고합니다.

    III. 기능 활용하기
    ㄴ 왜 세벌식인가
    의 본문 중 "세벌식 자판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제 홈페이지의 세벌식 자판에 대한 개념 정리를 참고하십시오.(외부 링크)" 가 있는데, 이것의 링크가 깨져 있습니다. 확인해 주세요-

    1. 사무엘 2010/11/30 16:47 M/D Permalink

      새 홈페이지가 예전에 있던 '개념 정리' 페이지를 없앴기 때문에 과거에 만든 세벌식 관련 프로그램들의 도움말에서 깨진 링크가 생겼더군요. 개념 정리 대신에 세벌식 만물상으로 링크를 옮겨야겠습니다. 타자연습 도움말은 그걸 교정한 반면, 입력기의 도움말에도 그 링크가 있었네요.
      현재 <날개셋> 5.8은 프로그램의 버그가 발견된 건 없지만(만족스러움), 문서의 오타가 발견된 게 있습니다. 당장 readme를 보시면 '성능이 성능이'가 있죠? ^^;;

      이런 사소한 error는 예고 없이 그냥 고쳐 버리고 패키지를 다시 올릴 수도 있습니다. ㅎㅎ

  3. 이준호 2010/11/30 00:44 M/D Reply Permalink

    김용묵 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자주 들리게 되구요.

    그런데 블로그에 쓰는 글꼴을 굴림으로 지정해 놓으시나요?

    제가 30인치모니터를 쓰는데 도트 피치가 0.025인데 이게 이전에 쓰던 17인치(0.026)와 차이가 되게 많이 나길래
    (13인치 노트북이 0.0212인데 엄청 작게 느껴지더라구요 0.025면 괜찮을 거 같았는데...ㅜㅜ)

    확대해서 보는데요.

    제가 IE는 글꼴을 임의로 맑은 고딕으로 설정해서 그런가 맑은 고딕으로 나오는데

    오페라에선 맑은 고딕으로 지정해도 어떤 사이트에서만 맑은 고딕으로 나오고 대부분 굴림으로 나오네요ㅜㅜ

    그래서 안티앨리어싱이 잘 안되는 굴림으로 확대해서 보니까 글씨들이 영 잘 안보여서 말이죠...




    아참. 오페라 쓰는데 블로그 글이 아래쪽으로 치우쳐서 보이는 현상이 있는데 이거 왜이러는 거죠;; 상단 패널만 보이고 본문은 한참 아래로 가버리네요..

    사진으로 보여드려야 확 알아보실 텐데 어떻게 보여드릴 방법이 없네요;

    시간 되신다면 오페라 최신버전으로 블로그 제대로 보이나 확인 부탁드립니다ㅜ

    1. 사무엘 2010/11/30 16:47 M/D Permalink

      반갑습니다.
      제가 블로그 엔진(TextCube) 스킨 쪽으로는 아는 게 없어서 죄송합니다.
      더구나 이건 '싸제'도 아니고 블로그 엔진이 제공하는 기본 스킨이어서 제 홈페이지만 이런 스킨을 쓰는 것도 아닙니다.
      크롬을 쓰면서는 지금까지 제 블로그의 화면 표시에 별다른 애로사항을 겪은 적이 없었는데 오페라에서는 TextCube 기본 스킨을 쓰는 모든 블로그가 그런 문제가 발생한다는 뜻인지요?

      저도 이 스킨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폭이 너무 좁은 것도 넓히고, 글씨도 맑은 고딕 10포인트 정도로 지정하고 싶은데, 제가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게 없네요. 누가 좀 도와 주셨으면 좋겠는데 양해 바랍니다. ^^;;

  4. 김기윤 2010/11/29 16:02 M/D Reply Permalink

    타자연습 내장게임을 드디어 처음으로 올 클리어 했습니다 ㅠㅠ

    http://twitpic.com/3b99yw

    1. 사무엘 2010/11/29 21:49 M/D Permalink

      오오.. 축하합니다.
      지금까지는 마지막인 레벨 12에서 아슬아슬하게 죽는 그런 구도였군요.
      high score 전체가 '승리'로 채워지는 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저는 특별히 바이러스 때문에 컨디션 잡치지 않으면, 80% 정도의 확률로 엔딩을 봅니다. 레벨 9에서부터 슬슬 매타작이 시작되지요.
      10단계 이상을 가는 것만으로도 타자를 상당히 잘 치는 겁니다.

      아, 그나저나, 이제 게임 레벨 시작 화면에서 S를 누르면 무조건 그 상태에서 게임을 다시 시작하도록 '이어서 하기'가 변경됩니다. 지난 여름에 건의하셨던 사항이 이번 3.22에서 반영됐습니다. 3단계 이상, 스코어 200점 이상부터 저장 가능합니다.
      한번 확인해 보세요.

  5. 맑아릿다 2010/11/29 04:46 M/D Reply Permalink

    선배님, 혹시 이거 대출 좀 부탁드려도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저 사실 연체료 안내서(<-)

    박선옥(2005),국어 보조동사의 통사와 의미 연구,역락. 411.5 005더
    김기혁(1987),국어 보조동사 연구,연세대학교대학원. 411.5 87규
    손세모돌(1996), 국어 보조용언 연구, 한국문화사. 411.5 96갸
    호광수(2003), 국어 보조용언 구성 연구, 역락. 411.5 003냐

    1. 사무엘 2010/11/29 08:01 M/D Permalink

      으악, 간밤에 논문 읽고 코퍼스 좀 살펴봤어야 했는데,
      어제 어디 좀 나갈 일이 있었고 저녁을 밖에 행사장에서 얻어먹고 온다고 거지같이-_- 먹다가 배탈 크리 + 오늘 아침까지 뻗어 버렸어요. ㅠㅠㅠ
      오전에 최대한 읽어보고 갈게요. 대충 검색을 해 보니 단행본들인데, 당연히 제가 대출해 갈게요. ^^

  6. 신민기 2010/11/28 16:30 M/D Reply Permalink

    안녕하세요. 일본어 IME를 구하느라 입력 언어를 살피다가 아는 분이 쓰시던 세벌식을 찾아서 쓰고 있는 학생입니다. 두 달 정도 되었는데 평타 300타 정도네요. 손이 느려서 그런 건지…….
    요즘에는 여러 자판에 관심이 생겨서, 날개셋 입력기에 있는 여러 자판을 훑어보고 있습니다. 그러다 휴대폰 자판도 있는 걸 찾았는데요, (500)이라고 표시된 가획키가 할당되어 있지가 않네요.(어떤 키인지 알 길도 없고요)
    처음부터 날개셋 입력기와 다른 프로그램(예를 들면 Autohotkey라던지)을 동시에 사용하는 걸 염두에 두신 건지, 아니면 날개셋 입력기만으로 입력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아, 그리고 주제랑은 별 연관이 없지만, 하날-나랏글이 개발되었다는 소식 들으셨는지요……. 아직 휴대폰은 없지만(올해 안에 자판이 통일된다니 그 뒤에 사야겠죠) 관심이 생기네요.
    프로그래밍에도 관심이 있어서 날개셋 입력기의 구성요소들을 개인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자판 전환은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정도네요.

    추신 : 아, (500)을 입력하는 건 해결했습니다. ……. 꼭 문제가 있으면 알려주고 난 후에 풀리는군요……. 하지만 초성 중성 종성 전부를 변경할 수 있는 완벽한 방법은 아직 못 찾았습니다.

    추신2 : 아, #와 *에 500과 501이 할당되어 있네요……. 이거 가면 갈수록 여쭤본 의미가 없어지는 기분이…….

    1. 사무엘 2010/11/28 17:52 M/D Permalink

      반갑습니다. ^^;;
      제 프로그램은 다른 유틸리티라든가 키보드 드라이버 차원에서의 연동은 염두에 두지 않았습니다.
      500, 501은 지금쯤 눈치채셨겠지만 가획 키를 구현한 것입니다.
      사실, 이미 낱자 결합 테이블을 보셨겠지만, 지금의 <날개셋> 체계로는 두벌식 입력기의 받침 로직을 구현하는 게 너무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그래서 뭔가 새로운 체계를 고안하려 생각 중입니다.
      프로그래머 기질이 있으시다면 설명서와 함께 제 프로그램 체계를 별 어려움 없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수식은 A~Z 변수를 지원하는 64비트 정수 기반 C언어 문법과 거의 일치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블로그 글 잠깐 봤는데, 세벌식 연습 정말 열심히 하고 계시네요.
      귀하 같은 분과는 앞으로 여러 재미있는 의견과 제안이 오고 갈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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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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