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사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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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범준 2011/09/26 19:58 # M/D Reply Permalink
1. 정선은 2년 전 여름 때 가족들과의 여름 휴가로 다녀왔습니다. 역시 물도 맑고 경치도 아름다운 천혜의 고장이었죠. 2. 그 때 1박 2일의 여정으로 다녀왔었는데 마지막 날에 구절리 역까지 다녀왔던 기억이 선명하죠. 현재 아우라지~구절리 간 철도는 이미 레일바이크용 관광 구간으로 바뀌었고, 구절리 역은 그때 당시 역사만 남아 있고 옛 열차를 개조한 상점과 카페가 들어서 있었습니다.
사무엘 2011/09/26 23:44 # M/D Permalink
아, 형제님도 정선에 가 봤군요. 위에 사진에도 나오듯이.. 정말 경치는 완전 끝장이지 않나요? =_= 또한 시간이 정지하기라도 한 것 같은 평온함 그 자체였습니다.
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
- 사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