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자료실을 정리하는 중..)

다른 친구들은 다 교내 컴퓨터/음악 동아리에서 활동하거나 하다못해 취업 스펙 관리하고, 영어/경제 분야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반면..
난 갑자기 무슨 동기를 받아서인지 공대하고는 아무 관계도 없어 보이는 인터넷 쪽 한글 단체들과 인연을 맺으며 대학 시절을 보냈다.
그때를 생각하니 정말 귀중한 추억이다. 저 사진에 담긴 사람들(특히 젊은이)... 지금은 뭘 하며 지내고 있을까?

2002년 1월 26일, 부천 모임. 철도 나부랭이 쪽은 하나도 모르던 시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2년 7월 27-28일, 가평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4년 1월 31일, 한글 회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끝으로 2005년 3월 7일. 대전에서 서울로 오후에 KTX 타고 올라가서 모임에 참석했음. 마치고 대전으로 돌아온 시각은 새벽 2시 무렵.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사무엘

2010/01/14 22:59 2010/01/14 22:59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moogi.new21.org/tc/rss/response/139

Trackback URL : http://moogi.new21.org/tc/trackback/139

Leave a comment
« Previous : 1 : ... 2082 : 2083 : 2084 : 2085 : 2086 : 2087 : 2088 : 2089 : 2090 : ... 2204 : Next »

블로그 이미지

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

- 사무엘

Archives

Authors

  1. 사무엘

Calendar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ite Stats

Total hits:
3047003
Today:
165
Yesterday: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