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의 실상

다음은 오랫동안 게이로 살다가 수 년 전에 전향했다는 어떤 사람이 털어놓은 양심선언이다.

식성, 항문성교, 변실금, 곤지름, 찜방...
와.. ㅠ.ㅠ 정말 상상 이상으로 더럽고 혐오스럽고 충격적이고 끔찍하다..!
내 블로그를 구독하는 분들과도 한번쯤은 공유할 필요를 느껴서 부득이하게 이런 유쾌하지 못한 링크를 소개하게 되었다.

참고로 저건 종교적인 편견이나 훈계 같은 거 없다. 그냥 그 바닥의 실상만을 있는 그대로 까발려 놓은 것이니 누구라도 부담 없이 보시면 된다.
마치 알베르토 리베라의 게이 버전을 보는 듯한 느낌이다.

어찌 보면 당연한 말이지만, 동성애라고 해서 사람이 무슨 자웅동체처럼 행동한다거나 하는 게 아니다.
그들 사이에서도 남자 역할과 여자 역할이 있다. 그런데 동성끼리 이성 흉내를 내려다 보니 차마 입에 담기 민망한 추잡한 짓을 하게 된다.

게다가 이들은 평생 한 배우자(?)하고만 그러는 게 아니다. 게이바에서 서로 식성이 맞고 죽이 맞는 사람끼리 원나잇 스탠드를 하는데, 평생 수십~수백 명의 파트너를 만나서 그 짓을 한다.

“... 여기에 중독되면 그때부터는 동성애에서 빠져나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 그 쾌감은 일반 남성들은 절대로 알 수 없습니다.”


으으.. 오싹... ㅠ.ㅠ
지금까지는 나도 그냥 장난조로 “ㅉㅉㅉ 세상에 많고 많은 예쁜 여자들을 놔 두고 같은 남자가 좋냐?” “짝! / 찰지구나” 이러면서 낄낄대기만 하고 넘어가는 편이었는데, 생각보다 심각하고 무서운 짓인 것 같다.

병맛 웹툰 작가 엉덩국은 <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라는 만화를 올려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는데, 한편으로 게이에 대한 이미지를 왜곡했다는 질타를 받아서 다음과 같은 해명 만화도 올렸다.

“게이라고 해서 아무 남자나 좋아하고 밝히는 건 아니라는 거군요”라는 명제는 '식성'을 감안했을 때 확실히 '참'인 듯하다.
그러나 그 작가도 앞의 저 링크에 소개된 웹툰을 좀 일독을 했으면 싶다.

아무튼,
동성애의 커밍아웃이 아니라 음지에 가려져 있던 동성애자 바닥에 대한 과감한 커밍아웃이 하나 떡 올라오니, 이미지 수습을 위한 반박도 응당 올라왔다.
“모든 게이가 다 그러는 거 아니다, 저거는 게이 중에서도 아주 예외적이고 진짜 음란한 극소수 변태들의 예일 뿐이다.” 같은 식.
그러나 친절하게도 그에 대한 재반박까지 올라와 있다.

또한 동성애에 대해서 아무리 변명과 합리화를 늘어놓는다 한들, 다음과 같은 정말 근본적인 결말까지 반박이 가능할지는 의문이다. 동성애는 정말 마약 이상으로 사람의 인생을 파멸로 몰아넣는 마귀의 속임수임이 틀림없다.

“나이 든 동성애자들은 동성애 세계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고 있습니다.
젊음의 때가 가고 30대가 넘어 식성 경쟁에서 밀려나기 시작하면 동성애자들은 그 후로 절대 고독과 외로움 속에 평생을 살아야 합니다.
나이 든 동성애자는 서로 얘기 안 해도 누가 에이즈에 걸렸는지도 잘 압니다.
하지만 젊은 동성애자나 일반인에게 이런 것들을 말해 주지 않습니다.”


세상에는 “나는 당신의 사상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그것 때문에 박해를 받는다면 나도 당신의 말할 자유를 위해 당신과 함께 싸우겠습니다” 이런 사고방식으로 동성애자 운동을 성소수자(?)라고 지지하는 대인배 진보주의자들이 많다. 한번 동성애 세계가 어떤지 제대로 알기는 한 뒤에 같이 싸우든가 말든가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사형 제도 논쟁을 할 때 “니 가족이나 애인을 죽인 흉악 범죄자한테도 사형 반대하겠냐?” 이렇게.. 틀린 말은 아니지만 좀 '거시기하게' 논리를 들이대는 사람이 있다. 게다가 일부 박애주의자 중에는 진짜로 “응, 그래도 반대할 거다”라고 대답하는 사람도 없지는 않다는 걸 감안해야 한다.

그런데 동성애는 어떨까? “니 아들이 나중에 남자를 데려와 놓고는 '아버지, 저는 이 남자가 좋습니다' 이래도 괜찮겠냐? 니 집 주변에 게이바가 잔뜩 있어도 애들을 안심하고 키우겠냐?” 이런 질문에 선뜻 “응!”이라고 기꺼이 대답할 사람은 얼마나 있을지 궁금하다. 아무리 멋있는 걸로 치장한다 해도 죄는 결국 죄일 수밖에 없다.

흔히 이성애자 중에서도 바람 피우고 간음 저지르는 인간들도 죄 짓는 건 마찬가지 아니냐는 식으로 퉁치려 드는 사람이 있다. 그런 식의 문란한 정도로 치자면 동성애자가 훨씬 더하다. 그리고 이성애자는 최소한 부끄러운 줄은 알고 몰래 그런다. 요즘 게이들처럼 퍼레이드를 하고 난장판을 벌이지는 않았다. 오죽했으면 옛날에 에어장도 도망쳐서 에어컨 실외기에 매달려 있다가 장렬히 최후를 맞이하지 않았는가?
성경에서도 다윗이 저지른 죄는 밧세바와의 간음이다. 차라리 그 정도면 양반이지, 요나단과 그 짓-_-을 한 것이었다면 얼마나 끔찍했을까? -_-;;

사실 우리나라나 미국 같은 자유 진영 국가에서는 지금도 저렇게 게이로 사는 데 아무 지장 없다.
그런데도 저 사람들이 저렇게 합법화에 뭐에 난리를 치는 이유는 단순히 '금지되지 않는' 수준이 아니라 권리를 보장받기 위해서이다.

그 정도까지 간다면 나는 이를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자기가 본성에 어긋나는 흉한 짓을 해서 병에 걸려 놓고는 그걸 전부 국민 세금으로 치료받는다면, 그건 음주운전 하다가 교통사고 낸 걸 아무 처벌도 없이 단순 실수 교통사고와 똑같이 보험으로 보상해 주는 것과 다를 게 무엇인가? 결국 그렇게 해서 증가한 보험료 부담은 고스란히 다른 모든 선량한 운전자들에게 돌아온다.

멀쩡한 국어사전의 '결혼' 뜻풀이도 뜯어고칠려고 하는 거 같던데 그것도 “난 절대 반댈세.” -_-;;;; '남자'와 '여자'이던 것을 '배우자'와 '파트너' 이 따위로 바꾸는 것 말이다.
이 세상을 악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으려는 세력들은 그런 인권 좋아하는 진보적인 성향을 아주 교묘하게 잘 이용해 먹을 줄 안다. 종북· 용공 사상 쪽도 그렇고 말이다. 내가 그래서 그런 성향을 매우 싫어하는 것이다.

이렇듯, 동성애는 해롭지 않고 중립적이며 '취존'의 영역에 들어올 수 있는 그런 성향이 절대로 아니다. 이성애의 범주 안에 들기는 하는 죄악하고는 '레베루'가 다르다. 이 글이 나의 종교색이 전혀 가미되지 않았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굳이 성경 같은 걸 배제하고 보더라도 동성애는 망국병이고 절대로 합법화되어서는 안 된다.
게이 커밍아웃을 일베충-_- 커밍아웃보다 더 부끄러움 없이 떳떳하게 할 수 있다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제정신 정상인 분위기는 아니다. 그래서 내가 구태여 이런 글까지 올리게 됐다.

사족을 덧붙이자면.. 그러고 보니 성경 역본도 NIV는 고린도전서에서 게이들을 전부 까는 내용을.. homosexual offender이라고 바꿔 놓기도 했다. 게이 중에서도 offender라는 일부만이 잘못된다는 뉘앙스가 들어가게 한 것이다. 변명과 합리화는 늘 이런 식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본인이 옛날에 쓴 <음란한 성경은 가라> 글을 참고하시라.

Posted by 사무엘

2014/09/25 08:35 2014/09/2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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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벌식 사용자 2014/09/25 10:10 # M/D Reply Permalink

    미친 새끼

  2. June 2014/09/25 18:30 # M/D Reply Permalink

    글쓴이가 미친거 같진 않은데.. 지극히 정상... ㅎㅎ

    1. 사무엘 2014/09/26 07:37 # M/D Permalink

      누가 왜 미쳤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세벌식 사용자라고 해서 댓글을 안 지우고 남겨 뒀습니다.
      비속어를 쓸 거면 자기 주장을 정당하게 펼치면서 흥분할 만한 충분한 문맥은 만들어 놓고 아주 가끔씩만 썼으면 좋겠네요. ^^

  3. 그량죠 2014/09/30 20:05 # M/D Reply Permalink

    나름의 논리와 충분한 일리있는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 저는 종교학을 공부하지만 종교에 대해 비판적 사고로 똘똘 뭉쳐있는 사람이기에 굳이 종교적인 사상을 동성애 반대에 인용하지 않더라도 항문외과 의사들이 왜 항문은 배출기관으로만 사용해달라고 당부하는지 생각해보면 좀더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1. 사무엘 2014/09/30 23:50 # M/D Permalink

      글의 논조에 동의하냐 반대하냐에 앞서, 먼저 본문의 집필 의도를 제대로 이해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 말씀하신 대로 동성애 문제는 비종교적인 관점에서 접근해도 얼마든지 건전한 답이 나올 수 있습니다.

  4. slyph 2014/10/02 10:09 # M/D Reply Permalink

    이 글은 동성애가 곧 죄라는 전제 하에 쓰여졌군요.
    저도 동성애를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좀 더 성숙한 사고 방식의 논리 전개였다면 좋았을 텐데 그렇진 않아서 동성애 반대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이 글을 소개할 순 없겠네요.

    기독교에서 동성애를 죄악시하기에 기독교 신자라면 동성애를 혐오하는 건 이해할 수 있지만, 본문은 오히려 처음부터 거부감이 드네요. 저도 주위에 남자 동성애자가 있다면 가까이 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런 식으로 생각이 들진 않는군요.

    전 이성애자지만 한편으론 항문 성교도 서로 원한다면 충분한 준비(관장 등) 후에 행할 수도 여기고 있습니다. 물론 일반적으로는 더럽다, 변태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구강 성교조차 더럽게 여기는 사람도 있는 걸 생각하면 결국 어디까지가 허용 범위인가의 차이라고 봅니다. 구강 성교하다가 생식기의 성병이 입으로 옮겨가는 사례도 있으니 이 행위 또한 깨끗하다고 볼 순 없거든요.

    동성애자를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본문에선 훨씬 문란하다는 주장엔 근거가 없네요. 이성애자 중에서도 문란한 섹스를 즐기는 사람은 많지 않나요? 양다리 걸치거나 다양한 성매매를 하거나 말이죠. 그런 경험을 무용담처럼 여기며 자랑식으로 늘어놓는 사람도 때때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동성애 소재를 언어유희의 소재로 삼는 모습은 솔직히 꼴 보기가 싫더군요. 정말 게이가 아니면서 속칭 개드립으로 종종 쓰는 건 동성애자 이전에 타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하긴 요즘 인터넷에선 이런 소리 하면 진지 빨고 있네라고 비아냥대는 세상이 되었군요.

    또한 진보니 종북이니 하는 정치적인 쪽을 언급하여 연관시키려는 의도가 느껴져서 솔직히 거북하네요. (참고로 저도 북한을 찬양하는 사람은 월북해서 그 위대하신? 수령님 가랑이 밑으로 기어 들어가서 쳐살지 왜 한국에 있느냐고 여깁니다)

    마지막으로 주제와 관련은 없지만 반대하겠냐가 아니고 반대하겠느냐라고 적는 게 올바릅니다. ~냐, ~느냐는 꽤 헷갈리기 쉽더군요.

    1. 사무엘 2014/10/02 10:43 # M/D Permalink

      “동성애가 곧 죄라는 전제” ... 네, 그럴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최소한 “여호와 하나님이 금하기 때문에 죄”가 아니라, 당장 당사자의 건강을 망치고 불필요한 국가 재정 부담을 더하기 때문에 죄라는 걸 최대한 표현하려 애썼습니다. (설마 그것마저도 불필요한 게 아니고 인권이고 복지라고 딴지 건다면.. 토론 못 합니다)

      이 문제만 없다면, 종교색 없이 동성애를 논할 경우 지금 글보다 훨씬 덜 부정적인 논조로 글을 쓸 자신이 있으니, 글의 사소한 비약이나 논리 결함보다는 그런 것의 영향을 받지 않는 큰 주제와 결론을 먼저 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또한, 저는 생리학· 심리학 전문가가 아닌 관계로 사람이 말이 필요 없이 본능적으로 혐오감을 느끼는 메커니즘을 일일이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설명하지는 못합니다. 첫 문단을 보고 공감이나 팩트 반박도 아니고, 거부감부터 느끼신 너무 객관 엄밀 중립적인 분을 제가 더 설득할 능력은 없으니 이 점 양해를 구합니다.

  5. 김재주 2014/10/31 22:07 # M/D Reply Permalink

    성경에는 동성애가 죄라고 하고 있지만 사실 그렇다 한들 우리가 정죄하거나, 세속 정부에게 저들을 벌하라고 압박할 일은 아닙니다. 심판은 주님이 하실 일이고, 후자는 세련되지도 않고 동성애 자체는 피해자가 없다는 점에서 그들을 차별할 법적 근거가 없지요.

    동성애자들이 이성애자들에 비해서 문란한 성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도 사실 편견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과거 한국 사회를 경악에 빠뜨렸던 부부 스와핑이라던지, 유사성행위 업소에서 일하는 아가씨들이 동성애자라 문란한 건 아니겠죠. 제 생각엔 억누르려다보니 일부러 반발해서 튀어 보이는 것이지 사실 성적 문란을 통계적 비율로 따지면 별 차이 없을 것으로 봅니다. 결국은 퇴폐적 성도착자들이야말로 문제라 할 수 있는데, 예전에 어떤 과목 과제로 조사했을 때에 관련 사이트의 회원들은 대부분이 이성애자였습니다. (사실 동성애자들은 사회문제가 되기엔 집단 자체가 워낙 소수라서요. 당연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도 곱게는 안 봅니다만)동성애를 인정해야 한다 말아야 한다를 떠나서, 이 글에서 말씀하신 국민 건강이나 재정 부담 문제는, 사실 당사자들의 성적 정체성보다는 행동거지에 달려 있는 것이므로, 이를 가지고 그들을 비난하기에는 불공평한 바이어스가 있다고 느낍니다.


    아무튼 말씀하신 것과 같은 불필요한 국민건강 예산이 낭비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단순 호기심 때문에 성도착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올바른 성교육과 함께, 성행위 때에는 반드시 콘돔을 사용하도록 하는 예방교육이 필요할 겁니다.

    1. 사무엘 2014/11/01 08:02 # M/D Permalink

      팀 쿡 아저씨 때문에 옛날 글을 다시 찾아오신 듯합니다? ㅎㅎ
      네, 동성애가 죄라는 게 무슨, 교회가 나서서 정치에 관여해서 관계 법령을 바꾸고 동성애자들을 해코지해야 한다는 말은 아니지요. 비슷한 맥락에서 사형 제도에 대해서도 그게 교회가 행하는 사적 보복인양 이상하게 오해하고 궤변을 늘어놓으며 반대하는 기독교인 많습니다.

      또한, 동성애 성향 자체를 세상의 법으로 처벌할 수야 물론 없지요. 저 역시 그건 바라지도 않구요, 단지 비정상적인 행동을 할 거면 자기 책임으로 at their own risk로 할 것이지 최소한 세금이 죄 짓는 일에 인권과 복지라는 이름으로 버젓이 쓰있다거나, 죄를 안 짓는 게(혹은 죄를 죄라고 말하는 게.. 종교적으로) "세상법적인" 죄로 간주되는 일만은 안 생기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전반적으로는 저 '전향한 사람'의 증언을 별로 안 믿으시는 논조로 보이는군요?

    2. 김재주 2014/11/01 09:54 # M/D Permalink

      백프로 거짓도 아니겠지만 백프로 사실일 거라고 보지 않는 거죠. 사실인 부분도 불건전한 성관념을 가지고 있어서일 것이고 그건 이성애자들도 마찬가지라고 보는 것이고요. 보통 사람들이 보면 기겁을 할 만한 요상한 사람들 참 많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들은 머릿속으로 필터링하면서 읽어야 하는 세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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