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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수식 2012/02/08 11:16 M/D Reply Permalink

    날개셋 기사를 신문에서 보고 관심이 생겨서 인터넷으로 더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왕초보다보니 잘 이해가 가지 않아서 이렇게 이메일을 보냅니다. 바쁘시겠지만 시간되시는대로 답신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떤 소프트웨어들은 다운받아서 설치하면 돌이킬 수 없게 컴퓨터를 바꿔놓아서 사람을 무척 당황스럽고 괴롭게 만들기도 해서, 날개셋 소프트웨어도 다운받아서 설치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미리 좀 살펴보고 난 뒤에 설치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 그렇습니다.

    1) 날개셋 한글입력기를 설치하면 내 컴퓨터가 세벌식으로 고정이 되어버리는지요? 아니면 쓸 때마다 변환시킬 수 있는지요?
    2)날개셋 타자연습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한글입력기도 함께 자동적으로 설치되는 건지요? 아니면 타자연습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연습하고 난 뒤에 한글입력기를 설치해야 하는 건지요?
    3) ms ime용 세벌식 파워업은 어디다 쓰는건가요?

    아래의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susikkim@hanmail.net

    1. 사무엘 2012/02/08 23:36 M/D Permalink

      안녕하세요?
      세벌식 글자판에 관심을 보여 주셔서 대단히 반갑고 고맙습니다. 문의하신 사항은 굳이 사적으로 답변해야 할 필요가 없는 보편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이곳에서 간단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공지 사항의 ‘의사소통 규칙’에 이미 명시된 대로, 댓글 답변을 개인 메일로 따로 보내 드리지는 않는다는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일을 받으려면 제게 먼저 메일을 보내 주십시오.

      1. 세벌식 글자판을 쓰는 것 자체는 굳이 제 프로그램이 아니어도 기존 윈도우 IME로도 설정만 바꾸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제 프로그램은 세벌식을 응용해서 모아치기 같은 다른 고급 입력 기능을 추가로 구현하고, 그뿐만이 아니라 다른 어떤 한글 입력 방식이라도 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한 시스템입니다. 세벌식이든 두벌식이든 무엇이든 쓸 수 있습니다. 결코 특정 자판에 고정되지 않습니다.

      2. 둘 모두 아무 순서대로 설치해도 괜찮고 하나만 설치해도 상관 없습니다. 세벌식 최종 글자판을 처음 익히려면 타자연습도 같이 쓰는 게 도움이 됩니다.

      3. 파워업은 굳이 저의 <날개셋> 한글 입력기를 쓰지 않고 MS IME만으로 세벌식과 두벌식을 번갈아 가며 쓰려 할 때, MS IME의 세벌식/두벌식 설정을 프로그램 실행만으로 간편하게 바꾸는 유틸리티입니다.

      답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 소범준 2012/02/07 21:50 M/D Reply Permalink

    오늘 드디어 학교에 휴학계를 냈습니다...

    실제 군입대를 앞두고 하는 군휴학은 아니고... 군입대 대기 휴학으로 신청한 겁니다.

    제 개인적인 예상으론 군입대까지 시간이 꽤 널럴할 겁니다.ㅎㅎ

    1. 사무엘 2012/02/08 23:29 M/D Permalink

      군대 가기 전까지 시간을 유용하고 유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유가 되면 수요일이나 일요일에 우리 교회 방문도.. ㅎㅎ

    2. 소범준 2012/02/09 00:38 M/D Permalink

      잠25:11, 25 말씀이 딱 생각나게 하는 답변이군요.ㅎㅎ

      주일날에 막간의 짬을 좀 내서 가 뵙도록 하지요.

      백성 군에 그 형제님도 만나뵙겠군요!^^

  3. ㅜㅜ 2012/01/30 23:49 M/D Reply Permalink

    이상하네요ㅜ 날개셋 가져오기-설치 직후 상태로 로 해도 컨트롤스페이스는 그냥 스페이스로 작동하네요.. 날개셋 대신 Microsoft IME로 바꿔 쓰면 컨트롤스페이스가 한자키로 작동하는데말이죠..

    날개셋편집기에서는 그냥 아무 반응도 없구요.(윈도7 prof 64bit에요)

    1. 사무엘 2012/01/31 14:18 M/D Permalink

      그렇게만 해서는 안 될 겁니다. 제 프로그램은 타입3 키보드의 사용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편집기 계층→단축글쇠로 가서 C0|0x82 (한자 변환)에 매핑된 글쇠를 해당 환경에서 실제로 인식되는 다른 글쇠로 재지정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타입3에서 Ctrl+Space를 눌러 보면 아마 Ctrl+0x19가 설정되지 싶습니다.

      이곳은 개인 홈페이지의 방명록이므로, 프로그램 관련 문의를 더 하려면 저의 메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2. ㅜㅜ 2012/02/01 23:08 M/D Permalink

      네 그럴게요 ㅜ 근데 0x82부분을 컨트롤시프트스페이스로 지정하니까 이건 먹네요..;;(Microsoft IME처럼 글자 바로 밑에 안 뜨고 작업표시줄 시계부분에 뜨긴 하지만요) 그래서 그냥 이렇게 쓰기로 했어요...

  4. ㅜㅜ 2012/01/29 20:45 M/D Reply Permalink

    저 날개셋 쓰는데 한/영키와 한자키가 없는 키보드에서 Type3로 하면 한영키는 시프트 스페이스로 되는데 한자키는 뭘 써야 하나요? F9도 안먹고 컨트롤스페이스도 안먹습니다 ㅜㅜ

    1. 사무엘 2012/01/30 16:20 M/D Permalink

      제어판에 들어가서 편집기 계층 → 단축글쇠에서 한자 전환 글쇠를 실제로 인식되는 다른 글쇠로 다시 지정해 보세요.

  5. 소범준 2012/01/27 20:52 M/D Reply Permalink

    요즘 저는 자동차 도로 주행 연수를 받고 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까지고, 내일은 넷째 날입니다.

    아~~ 도로를 실제로 나가보니 살 떨림 그 자체네요 ㅎㅎ;;

    그나저나 저는 어깨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핸들을 무리해서 잡고, 순발력이 딸리다는 게 담당 강사의 평입니다.-_-;

    1. 사무엘 2012/01/28 09:14 M/D Permalink

      네, 경험자로서 조언을 드리자면, 힘 빼야 됩니다. take it easy.

      그리고 시내에서는 차선 바꾸고 끼어드는 것,
      자동차 전용 도로에서는 잘 달리다가 갑자기 멈춰선 차를 추돌하지 않는 것,
      마지막으로 꼼꼼한 주차
      운전이란 이 셋만 조심해서 잘 하면 됩니다.

      입대를 앞두고 운전이라.. 설마 군대도 운전병으로 가는 건 아니겠죠? ㅋ

    2. 소범준 2012/01/31 11:48 M/D Permalink

      ㅋㅋ 지원은 해 볼 계획입니다.

  6. Seung Min Yeo 2012/01/26 01:45 M/D Reply Permalink

    How's it going, 우리용묵??^^
    이 블로그는 처음 와보는거 같은데, 역시 첫화면이 철도구나~ㅋㅋ
    물어보고싶은것도 철도관련이라서 왔는데 역시!!~ㅋ
    연세대는 잘 다니고 있어?? 뭐 요즘은 별일 없는가??
    다름이 아니라 철도기술연구원(?)이라는데서 여기 우리학교에 현지채용을 온다고해서 함 그냥 가볼까 하는데,
    난 전혀 첨들어보는데라서. 왠지 니가 무지무지 잘 알고 있을꺼같아서 그냥 함 물어본다~
    여기 어떤데야? 좋은데야?ㅋㅋ 어차피 갈일은 99% 없겠지만 그래도 왠지 평생 안전한 국가연구소같아서...ㅎ 그리고 내가 여기가면 용묵이가 무지무지 좋아할꺼 같은데..ㅋㅋ 할 이야기도 아주 많아질꺼같고..ㅎ 프로젝트같은거 할때마다 용묵이에게 자문도 구하고..ㅋ

    1. 사무엘 2012/01/26 07:15 M/D Permalink

      반가워!!
      경기도 의왕에 철도 박물관도 있고 철도 대학(한국 교통 대학교로 올해부터 통합)도 있는데, 거기에 철도 기술 연구원도 있단다. 열차 승무원이나 선로 보수원 정도를 양성하는 게 아니라 차세대 한국형 고속철 같은 진짜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데지.

      평생 안전한 국가 연구소인 건 맞는데, 그 대신 너 정도 스펙이 가기에는 어차피 업무 대비 보수도 좀 짤 거야. 아무래도 삼성 수준의 연봉을 기대할 수는 없지.
      에이, 아무리 그래도 넌 명색이 기계공학 전공이고 한때 자동차 대학원 진학도 고려했을 정도이면 철기연은 들어는 봤을 것 같은데, 완전 처음이라니 그건 좀 실ㅋ망ㅋ. ^^

      난 한글 입력기, 폰트 같은 거 안 하고 철도를 먼저 접했으면 나도 진짜 너랑 비슷한 기계나 전자 같은 골수 이공계의 길을 갔을 가능성이 높은데, 지금은 진로가 너무 틀어져 버렸다. ^^;;

      난 잘 지내고 있고, 이번 학기가 석사 논문 학기야.
      연락 줘서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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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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