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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 기윤 2010/07/24 21:35 M/D Reply Permalink

    느긋하게 타자연습 설명서(?)를 보고 있다가 문득 이런 문구 발견..

    “이제까지의 연습 결과를 그래프로 보여 줍니다. 현재는 "종합 타속"(평타)만 지원하지만 다음 버전에는 손가락· 글쇠 별 정확도처럼 다양한 통계 기능을 추가할 것입니다. ”

    음... ;;

    1. 사무엘 2010/07/24 22:53 M/D Permalink

      그 문장은 아마 2002년쯤에 썼지 싶습니다. ㅋㅋㅋㅋ

    2. 김 기윤 2010/07/25 09:29 M/D Permalink

      듀크 뉴캠 포에버..?!

  2. 김 기윤 2010/07/21 15:37 M/D Reply Permalink

    한컴 타자연습...에서 대회.............라는 것을 하는 모양입니다 ;;

    참고> http://typing.hancom.co.kr/intro.html

    1. 사무엘 2010/07/22 01:37 M/D Permalink

      1994년에 처음으로 타자 대회를 열었던 한컴이 드디어 또 칼을 뽑았군요. 고무적인 모습입니다.
      그리고 타자 연습 프로그램을 드디어 온라인 버전으로도 출시했네요.
      저 역시 <날개셋> 타자연습이 그렇게 가야 한다고 진작부터 생각해 왔습니다만 그건 저의 시간과 노력만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고, 또 오로지 저라야만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은 아니기 때문에 그쪽 개발은 뒷전으로 밀려 있습니다. 세벌식을 알릴 수 있는 근사한 한글 타자 온라인 게임 프로그램이 개발됐으면 좋겠습니다.
      소식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3. 김 기윤 2010/07/01 00:48 M/D Reply Permalink

    엔젤하이로 위키에서 놀고 있다가 이쪽에 철도 페이지가 엄청나게 방대한 것을 알고 경악(..)

    호선마다; 그리고 모든 역마다 전부 페이지가 존재 (.......) 거기에 꽤나 상세한 설명도 덧붙여져 있으니;; 경악 (..) 혹시 알고 계셨나요? (..)

    1. 사무엘 2010/07/01 10:56 M/D Permalink

      님도 거길 인제 아시게 됐군요. ㅎㅎ
      저도 안 지 얼마 안 됐습니다.
      엔젤하이로 위키는 위키 백과보다 더 격식 없고, 폐인체가 가미된 구수한 말투가 인상적이죠.
      그러면서도 알찬 정보가 많아서 좋더군요.

  4. 비밀방문자 2010/06/27 09:45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사무엘 2010/06/27 22:56 M/D Permalink

      소식 알려 줘서 반갑다?
      네트워크 쪽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막론한 전문가가 돼 가는구나?
      군 생활을 허송세월이 아니라 적성에 딱 맞게 잘 하고 있다니 무척 훈훈해?
      휴가 나오면 콜이다? 나도 보고 싶어? 우와아앙? ㅎㅎ

  5. 김성석 2010/06/22 21:07 M/D Reply Permalink

    공병우님이 얼마나 괜찮은분인지는 잘 모르지만,

    옛날 하이텔에서 세벌식을 접하고 근데..이거 사용법도 조금 헷갈리네요.

    어쨌든 좋은것 같은데...

    제가 좀 서투네요.

    잘 쓰겠습니다.


    그리고,

    한명의 신자로 귀한 이름 남기세요.

    1. 사무엘 2010/06/22 22:38 M/D Permalink

      안녕하세요?
      공 병우 박사는 한글의 위상을 크게 끌어올린 우리 겨레의 은인입니다.
      세벌식 글자판은 타자를 즐겁게 해 주는 정말 기가 막힌 발명품입니다.
      익숙해지셔서 그 진면모를 꼭 경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세벌식 자체를 쓰기 위해서 굳이 제가 개발한 프로그램을 사용할 필요는 없지만, 제 프로그램을 쓰면 세벌식을 더 세벌식답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6. 최호윤 2010/06/15 17:45 M/D Reply Permalink

    "2010 ~ : 연세 대학교 언어 정보학(학과간 협동 과정) 석사 과정 진학 예정"

    네 홈페이지 올 때마다 위의 글이 언제 뜨나 늘 궁금했는데 드디어 올라왔네~

    대학원 진학 축하한다. ^^

    너라면 순조롭게 석사 과정 마칠 거라 생각한다.

    나중에 학교 생활 들려줘~

    1. 사무엘 2010/06/15 19:22 M/D Permalink

      으악, 대문 html 페이지를 꼬박꼬박 체크하고 있었다니..
      블로그는 이미 예약된 글들 때문에 소식이 좀 늦게 올라가게 돼서 대문에다가만 먼저 슬쩍 소식을 올렸는데
      그걸 바로 봤구나. (집요하다 ^^;;; )
      고맙다. ^^;;;
      사실은 2010~ : 그 칸 자체가 나중에 채워 넣으려고 일부러 만들어 놓은 빈칸이기도 했어.

      대학원의 진짜 로망은 석사가 아니라 박사부터일 거다.
      가을에 또 만나서 얘기 나누자꾸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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