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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쥬이 2011/07/30 23:00 M/D Reply Permalink
아하.. 여기에 방명록도 있었군요 ㅎ 처음 봤습니다.
약 두어달 전에 여길 들렸던 것 같은데.. 꽤 오래간만에 들린 것 같군요 ㅎㅎ
형제님의 글은 가히 신선합니다. 제 주변에는 확실하게 깔(?)건 시원하게 까주는 사람들이
거의 고갈!이어서 그런지 청카페나 형제님 홈피나 킵바이블이나.. 모두 신선합니다.
그렇다고 아부는 절대 아닙니다. 그저 제 느낌을 확실하게 이야기한 것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얻어먹지만 말고 저도 좀 공부햐야 할 듯 싶네요 .. 샬롬!
사무엘 2011/07/31 01:19 M/D Permalink
저는 확인을 안 해서 잘 모르지만, 스마트폰으로 이곳에 접속하면 무엇 때문인지는 몰라도 ‘방명록’ 링크가 화면에 보이지 않는가 봅니다.
청카페, 킵바이블에 찾아오는 사람들은 다 여건이 비슷합니다. KJV를 쓰는 교회가 없고 주변은 온통 영적 불모지여서 너무 답답하고 말씀에 목마른 사람들이죠.
제 글에서 속시원함을 느끼신다니 고맙습니다. 이미 보셨겠지만 제 개인 공간엔 성경 이외의 주제의 글도 꾸준히 올라오니 자주 놀러 와 주세요.
범쥬이 2011/08/02 18:15 M/D Permalink
ㅎㅎ 스마트폰에서 안보인 게 아니라 제가 신경 안쓰고 그냥 지나가서 그랬나 보네요 ^^; 사실 제 본방명록은 스마트폰으로 썼죠..;
앞으로도 방문 예약 완료 되었습니다!
주님 안에서 좋은 하루 되십시요. 샬롬!^^
인민 2011/07/30 22:42 M/D Reply Permalink
http://paularbear.blog.me/140135388067
엄지쉬프트 키에서 착안한 한글용 키보드 배열입니다.
(사실은 날개셋 11단계 좀 쉽게 하자고 만든 것에서부터 출발했지만)
그나저나 전 음악을 별로 안들어요
(=6,8단계 BGM 알려달라는 소리)
P.S. Jesus Army 청소년캠프라는 컨퍼런스에 부모님의 압박으로 다녀왔습니다.
이단성도 이단성이지만 숙소 문제 때문에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
사무엘 2011/07/31 01:19 M/D Permalink
1. 필요가 발명을 만들죠. 아예 키보드 레이아웃 자체를 새로 설계하셨군요.
이미 아시나 모르겠는데, 유럽어 키보드에는, IME라는 너무 거창한 별도의 계층을 동원하지 않고도 꽁수로 특수문자 몇십 자 정도를 더 입력하려고 AltGr 같은 modifier 키가 더 존재하기도 합니다. 말씀하신 아이디어도 좀 그런 맥락에서의 확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2. 게임의 그 단계 BGM은 인민 님 또래의 친구들은 모를 좀 옛날 가요입니다. 그래도 제가 굳이 말할 필요도 없는 유명한 곡이기 때문에 알아서 찾아 보세요. ㅎ
3. 구세군 이래로 군대라는 단어가 들어간 기독교 단체는 처음 듣네요. 인터넷 검색을 해 보니 북한에 관심이 좀 많은 듯? 뭐 그 자체가 나쁘지는 않지만, 그 주제에만 너무 심취하면 정치색이 추가되어 곤란해지죠.
부모님이 그런 걸 아실 정도면 독실한 집안인가 봐요. (좋게 독실할 수도 있고 안 좋게 독실할 수도 있음)
인민 2011/07/31 01:51 M/D Permalink
1. 말씀하신 AltGr가 Mark키의 모티브입니다. 그래도 그 Mark키는 제 레이아웃 중 거의 뒷전+390 이용자를 포섭하기 위한 임시이고, 진짜는 오른손 엄지쉬프트 어퍼 키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사무엘님 블로그에서 아너림글판이라는 걸 찾았는데 그 댓글 어디갔나요?
3. 극단적인 예로 Jesus Army 1차강사 변승우목사님의 큰믿음교회는 좌파 -친북이란 말이 안붙은- 의 영은 소멸될지어다 라고 기도한다지요. 그래서 한기총에서 변승우목사 이단성 조사에 나서니까 에스더가 점점 발은 뗀 것같이 보였으나 아직도 없진 않죠.
Jesus Army를 주관한 단체가 에스더기도운동이고 에스더기도운동의 사역 중 하나가 기도의집인데 IHOP을 안 따를 수가 없습니다.
집안이 조금 안 좋게 독실해 나가는 경우입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는게 이미 한국교회는 여의도를 비롯하여 방언은 필수, 은사자 초청에 물들어 있으니 뭐라 해도 해명할 교회가 없다는 게 안타깝습니다.
맑아릿다 2011/07/29 04:53 M/D Reply Permalink
그나저나 도대체 수강신청일 언젠가요_-; 공지가 안보여*_*
jk 2011/07/27 00:01 M/D Reply Permalink
안녕하세요 날개셋 한글 입력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쓰던 중 한가지 건의사항이 생겼는데 어디에 문의해야할지 몰라서 개인 블로그에 남기네요^^
다름이 아니라, 저는 웹에서의 input 컨트롤 부분에서 위도치않게 멋대로 바뀌는 한/영 입력상태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날개셋 입력기를 쓰기 시작했는데요. 이것이 해결되어 기뻤으나
지금은 웹 레벨이 아닌 윈도 프로그램 레벨에서의 고민이 생겨서
날개셋 입력기의 설정에 현재 한/영 입력상태를 고정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합니다.
이게 설명이 애매한데요. 맥OS에는 이미 있는 기능입니다.
지금 윈도 기본값은 프로그램마다 한/영 입력상태를 저장해놓는데
예를 들어, 메모장에서는 한글입력 상태이지만, 탐색기로 전환하면 영문입력 상태,
그리고 또 다른 프로그램으로 전환하면 아마도 그 프로그램에서의 직전에 사용했던 한/영 입력상태로 전환되겠죠.
이것이 저는 너무 싫습니다. 아니 방금 한글을 사용했는데 프로그램을 전환했다고 갑자기 영문입력 상태가 되어야 해?
이런 느낌이랄까요^^ 물론 긍정적인 요소도 있지만 저는 그것이 싫네요.
날개셋 입력기는 외부 IME이니만큼 일부 사람에세 유용해질 수 있는 이 것을 고정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합니다^^
맥OS의 언어 설정에서 [모든 도큐먼트에 관련해서 항상 같은 입력상태를 사용(공유)한다.] 는 옵션이 있습니다.
일단 한 번 한글입력 상태가되면 어떤 프로그램으로 전환하든지간에 한글입력 상태이며,
내가 영문 입력상태로 바꾸면 한 번 더 한/영 전환 키를 누르기 전까지는 절대로 멋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저한테는 이 기능이 너무나 필요하네요.
가능한 부분인지 이렇게 여쭤봅니다. 짧게나마 답변 부탁드려요^^
사무엘 2011/07/27 02:18 M/D Permalink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맥 OS에는 그런 공유 기능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윈도우에는 시스템적으로 그런 기능이 없다는 것입니다. (스레드별로 완전히 다 별개)
하지만 운영체제의 IME는 사용자나 운영체제 내부의 다른 프로그램에 의해서 한영 상태 변경 요청이 왔을 때 이에 적절히 반응을 해야 하며, 한 곳에서 이를 무시하면 반드시 다른 곳에서의 오동작을 감수해야 합니다. 특히 제 프로그램의 경우, 제어판에서 '미저장 확인'을 누르면 이론상 프로세스별로 제각기 서로 다른 입력 설정조차 가질 수 있지요.
말씀하신 기능은, 제가 보기에는, 구현하는 데 드는 기술적 난이도에 비해서 꼭 넣어야 할 필요가 있는 기능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에버노트 2011/07/26 17:49 M/D Reply Permalink
에버노트라는 프로그램을 쓰는데 한글 글자를 입력하고 마침표를 찍지 않고 입력을 끝내면 마지막 한글자가 날아가버립니다. 기본 IME에서는 문제가 없는데 혹시 설정 변경으로 해결 가능할까요?
http://www.evernote.com/
사무엘 2011/07/27 02:22 M/D Permalink
http://moogi.new21.org/tc/notice/131 아랫부분의 설명을 보시고,
프로그램의 정확하게 딱 무슨 UI 부분에서 그런 문제를 재연할 수 있는지 모든 재연 스텝을 하나도 빠짐없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Evernote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그대로 키보드, 마우스만 조작하면 되게)
또한 사용 중인 운영체제도 알려 주세요. 윈도우 XP, 비스타, 7은 동작 방식에 서로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아마 제 짐작으로는 7에서만 나타나는 문제 같습니다. 7은 운영체제 차원에서 IME 계층의 버그가 많아서 비스타보다 훨씬 좋은 평판을 받고 있는 최신 OS가 왜 저렇게 만들어졌나 싶은 의문을 품게 합니다만.. 제 짐작이 틀렸을 수도 있죠..
어쨌든, 더 자세한 정보를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인민 2011/07/25 02:20 M/D Reply Permalink
다섯벌식 http://paularbear.blog.me/140134822149
네벌식 http://paularbear.blog.me/140134442300
받침 없는 모음과 받침 있는 모음이 결합하면 이중모음이 되는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컴퓨터에서는 초·종성만 알아서 해 주면 사실상 모양새 처리는 알아서 해 주니까 네벌식 다섯벌식은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재밌잖아요?
※네벌식에서 쿼티 기준 Y, U, I, O, P, N, M은 받침을 받아들이는 모음이고 H, J, K, L, ;, B, < 는 받침을 받아들이지 않는 모음입니다. 가상 낱자를 처리하니까 전부다 초록색으로 보여서시리요;;;
솔직히 날개셋 개발자님은 열심히 연구하시는데 정작 사용자들이 가상낱자·특수키 같은데 시큰둥해서 좀 그렇네요. 저라도 써야<<어이
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
- 사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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