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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카이 2013/04/08 23:20 M/D Reply Permalink
질문이 있습니다. 저도 성경을 여러번 읽었는데
님은 성경 해석이 보통 기독교인들하고는 많이 다른것 같은데
예수님의 십자가형상을 만드는게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잘못됐다고 생각하시나요?
모세가 놋뱀을 만들기도 하지 않았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사무엘 2013/04/09 22:27 M/D Permalink
반갑습니다.
제가 신앙 쪽으로 쓰는 글은 성경의 무오성과 축자 영감, 예수님의 인성과 신성, 창조· 부활· 재림 같은 정통 기독교 신앙을 준수하며, 이를 전혀 부정하거나 어기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님께서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거듭난 크리스천이라면, 특별히 심하게 이질적이거나 거부감이 들 만한 내용은 없을 겁니다.
십자가든 무엇이든 형상은 많아서 좋을 게 없을 것 같습니다. 교육용으로는 잘 해 봐야 그림 정도만 있어도 충분할 겁니다.
성경에는 모세가 놋뱀을 만든 장면만 있는 게 아니라 히스기야 왕이 그걸 부수는 장면도 나오잖습니까?
주종두 2013/04/05 01:10 M/D Reply Permalink
세벌식 혼자 적응하여 남들의 눈총에도 불구하고 저 혼자만 쓸수있는 노트북 잘쓰고있습니다.
세벌식 최종에 항상 아쉬워 하던 중 (엑셀이나, 프로그램 코딩할때 특수기호들의 아쉬움)
세벌식 2012를 접했는데 점점 좋은쪽으로 수정보완 되어가는구나 싶더군요.
세벌식 최종으로 시작했지만 제가쓰는 자판만 고집하지 않으려구요.
더 좋은쪽으로 표준화 되어간다면 통일된 자판이라면 여러가지 세벌식도 통일되어 한국표준이 되길 희망합니다.
개발목적과 사용목적이 다를지라도 모두 표준화 되기는 힘드니까요.
김용묵님 날개셋 덕분에 아래아한글에서도, 윈도우에서도 제가 쓰고싶은 자판으로 개인설정하여 쓸수있게 되었습니다.
김용묵님 덕분에 세벌식 사용자들의 이탈이라도 막아주는것 같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사무엘 2013/04/05 18:12 M/D Permalink
안녕하십니까? 제 프로그램으로 자신만의 입력 방식을(특히 세벌식 기반) 창의적으로 잘 만들어 쓰고 있다는 분의 얘기를 들을 때 제가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제 블로그의 옛날 글에도 있지만, 세벌식 390과 최종은 약간 다른 이념을 추구했고 제각각 100% 완벽하지 않은 배열입니다. 하지만 궁극적인 마지막 표준은 최종보다는 390에 더 가까운 방향으로 확정되어서 최종이 아닌 390을 대체하는 식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종은 겹받침 27개가 다 배당되어 있다는 것이 갑이지만, 현실에서는 기호 때문에 보편적인 표준이 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죠.
<날개셋> 한글 입력기를 사용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경훈 2013/03/24 13:47 M/D Reply Permalink
주시경 선생의 계보를 이으실 김용묵 님을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예수님에 대하여 관심이 많으신 것 같아서...
제 카페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http://cafe.naver.com/samgram
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
- 사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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